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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을 고치는 법  
 

설명 : 손가락을 끊어도 끊긴 손가록으로 또 노름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꾸 읽어서 몰아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속에 못 쓸 마음이 있는 것, 자기는 돈이 욕심이 나서 견디지 못 합니다. '돈을 아무래도, 죽어도 돈을 한번 벌어 봐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실패하고도, 또 돈 욕심, 꿈에도 돈 욕심인데, 그 돈 욕심 가지고 자기가 유익 본 것이 없고 돈 욕심 가지고 자기가 손해 봤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도 돈 욕심 그런 걸 버리지 못 한다 그말이오. 이 습성도 그래. 습관도 그렇소. 어떤 사람이 노름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 노름 해 가지고서 전부 살림살이 다 팔아 없애 버리니까 이거 뭐 노름하는 걸 하도 그래서, 노름을 하면 요 손가락으로 하는데 그 쪼우는 손가락을 나무에 놓고 탁 끊어 버렸다 말이오. 인제 요놈이 손가락 끊어서 다시는 내가 노름 안하겠다. 이라니까 나중에 얼마 안 가서 끊긴 손가락 가지고서 또 노름을 해요.

사람이 습관이나 욕심이나 소원이나 그것을 버리지 못합니다. 또 자기가 누가 미워서 분해서 원수가 분해서 '원수를 내가 죽어도 갚는다.' 그 원수 갚고자' 하는 그 독한 마음이 자기 속에 있으면. 의례히 그 마음 가지면 그 사람 죽이고 저 죽고 자기 자손 망하고 다 망할 줄 알면서도 그 마음을 툭 버려서, 그 마음이 변해져 가지고서 원수를 죽일 마음이 아니고 원수를 사랑해서 그 사람을 도리어 불쌍히 여겨 구원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들면 좋지만 그 마음을 가지고 싶어도 가져져야지요? 그거 못 가집니다. 암만 가질라도 안 돼. 안 돼는데, 그만 이 성경 말씀을 자꾸 들이 묵상하고 새김질하고 담으면 이제는 원수 갚고자 하는 복수심이 이게 두부렁 떠나 다 나가 버리고 이제 사랑의 마음만 가득 차니까 나중에 가서 보니까 원수 그 사람을 내가 구원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원통해서 구원하고 싶어서 그 사람이 알든지 모르든지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해지고 만다 이거요.

(840619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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