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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설명 :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봇도랑 역할을 해줘서 무손이나 가물이 들지 않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시냇가에 심은 나무, 시냇가라 하는 시냇가가 그저 그래 해 놨지만 우리나라로 말하면 봇도랑. 봇도랑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봇도랑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봇도랑 아는 사람 순 들어 봐요. 손 놔요. 봇도랑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봇도랑 모르는 사람. 봇도랑 모르는 사람. 참 도시 사람들 불쌍해. 봇도랑 모르는 사람, 도시 사람은 몰라요. 도시 사람 몰라. 모르니까 글을 많이 읽으면 알아. 도시 사람은, 우리 시골 사람들은 글 안 읽어도 돼요. 시골 사람은 글 안 읽어도 되는 것이 모든 눈에 보이고 접하는 그것이 전부 실물 교재입니다. 실물 교재. 실물 교재이기 때문에 그것만 보면 다 알아요. 다 배워요. 이렇지만 도시에는 그것이 9I거든. 찍해야 앞으로 보면 지붕이고 뒤로 봐도 지붕이니까 '해가 어디서 뜨나?' '지붕에서 나와 가지고 지붕으로 들어 갑니다.' 그게 도시 사람 아닙니까? 이러니까, 도시 사람은 부득이 도서실에 가든지 해 가지고 많은 책을 읽어요. 많은 책을 읽으면, 그저 눈으로 퍼뜩 보면. 논두렁에 있는 그걸 볼 것을 책을 읽어서 알라 하면 여러 수십 권을 읽어야 알아. 그러기 때문에 도시 사람은 모릅니다.

내가 요 말을 뭐 하다가 나갔지? 예? 아', 그래. 옳지. 봇도랑, 시냇가에 심은.

봇도랑은 말이오 저 내(川)가 내려가는데 저 토지에다 물을 댈라고 물을 막아요.

물을 막아 가지고서 또랑을 쳐서 물을 막아 가지고 저리 물을 대 가지고 하는 그게 봇도랑입니다. 그러면, 큰 봇도랑은, 큰 봇도랑은, 제가 구경한 봇도랑도 큰 봇도랑은 우리 한 길 돼요, 물이. 거창읍에 있는 한들 봇도랑은 한 길 넘어 됩니다. 또 한, 서너발 되고, 요 봇도랑도 아주 넓고 깊어요. 이런데, 거계는 물문이 있습니다.

물문이 있어 가지고 서 비가 오면 막 황토수가 내려오면 물문을 딱 닫아 놓으면 그만 봇도랑에 물이 하나도 없어. 바짝 말라 버려. 또 물이 비가 안 와서 아무리 가물어 가지고서 뭐 이 밭에 이런 것이 막 타서 죽을 지경 그래 돼도 물문을 척 열 어 놓으면 물이 이래 내려가니까 항상 수분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아무리 비가 와서 장마가져도 물문 닫으니까 비가 없지, 또랑이 높으단하게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이 위에 물이 끼일 리가 있습니까, 깊은데? 물이 쪽 빠지니까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무손이 안 바칩니다. 무손이라는 말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손이라는 말 아는 사람. 무손 이거는 참 모르는구나, 무손이라는 것은 비가 많이 와 가지고서 토지에 물이 끼어 가지고서 그만 물 때문에 곡식이나 모든 식물들이 노래 가지고서 그래 나중에 병들어 죽는 그게 무손이오. 무손 받치는 것이제 또 가물이 뭐인지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가물. 가물이 뭐입니까? 가물이라는 말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가물 아는 사람도 적구만. 가물은 비가 안 와서 물이 없어서 물 줄 수가 있습니까? 물이 없어서. 물을 못 줘서 물이 없어서. 수분이 없어서 말라 죽는 것을 가리켜서 가물이 들어서 탔다. 가물이 들어서 바짝 탔다 이래. 가물이 터서 모두 모자리가 탔다 모두 벼가 탔다 이래 말해요.

이런데,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가물이 안 듭니다. 가물이 안 들고 무손이 안 들어요. 무손이 안 받쳐. 무손이 안 들고 가물이 안 드니까 그거는 언제든지 청청해.

비가 아무리 소나기가, 계속 장마가져도 청청하고 아무리 가물어도 청청하고 그라니까 언제든지 열매가 풍성히 맺어.

주야로 묵상하니까, 주야로 묵상하니까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주야로 자꾸 여호와의 말씀만 묵상하니까 뭣이 들어와 그렇습니까? 예? 뭐이 들어와서 그렇지요? 하나님의 것이 들어왔습니다. 또 쫓겨 나가기는 뭐이 쫓겨 나갑니까? 마귀의 것이 쫓겨 나갔어. 사망에 사망에 속한 거는 다 쫓겨 나갔고 생명과 평강에 속한 거는 다 들어와서 이래 놓으니까 그게 뭐 세상에서 이런 환난이 오고 저런 환난이 와도 그 환난을 만드신 이가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시고, 환난을 만드신 이가 우리 속에 들어와 축복하고 계시니까 그 환난 만난 것이 하나님 모시지 안한 사람들을 곤란스러워 못 견뎌서 하나님 모시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 그말이오. 예를 들면 '내가 너희들을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에 보내는 거와 같다.' 이리를 이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은 뭐이냐 하면 목자되신 하나님 께로 들어오라고 한 것이라 말이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재앙이 닥치면 더 좋고, 흉년 닥치면 더 좋고, 환난 오면 더 좋고. 평안 와도 더 좋고 평안 와도 환난 와도 뭐 이래도 저래도 아무 문제가 없이 뭣이 오든지 모든 것이 합력해서 복만 돼 버려요. 복만 돼. 이것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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