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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설명 : 백목사님 기도로 콧물이 좔좔 흘러 내렸다 주님을 사모하니깐 멈춤


나는 어제 가 가지고 여기서 양산동 가 가지고서 밥통에 보니까, 보온 밥통인데 쓸데 없는 것이 달려 가지고서 있어서 지장이 있다 말입니다.
고거를 찌로 가지고서 이것을 요라면 내가 되겠다 싶어 가지고 요라니까 똑 떨어졌는데 고거 한 사 분, 한 오 분 걸렸어요. 오분 걸렸는데, 한 이 분 하니까 그만 코에 한 서너 번 하더니 콧물이 그만 좔좔좔좔 흘러 내려와, 흘려 내려오는데 내가 하나님하고 약속한 것이 있으니까 그 흘러 내리는 그게 좋다 그거야,
하나님이 약속을 지켜 주시니까 좋지 않습니까?
내가 그것을 하면서, 아무래도 하기는 해야 되겠고, 하면서 떡 뭐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는 것이 지당합니다.’ 좀 그래.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안했으니까 콧물 좀 많이 나게 해 주옵소서’ 내가 또 그래, 그래 기도했다 말입니다.
아, 좔좔좔 나오고 막 이래 거석하는데 그라면서 아무리 그래도 또 소망이 있으니까 그까짓 것 문제가 없다 그 말입니다.

이라면서 퍼뜩 이래 놓고서 뭐 요것만 해 놓고 무릎만 꿇면 인제 해결된다 요라고서 그래 인제 이라는데, 고거 하는 데 한 오 분 걸렸어요. 딱 그라고 무릎 꿇고 ‘주여’ 하고서 주님을 딱 사모하니까 딸칵 그쳐 버립니다. 콧물이 딸칵 그쳐 버린다 말입니다.

(860105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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