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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선 장로님  
 

설명 : 기도의 그릇이 가득 차서 신사참배 승리한 장로님


그런 것을 하는 데는 기도를 늘 많이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감옥에 가서도 이겼고. 또 어떤 사람은, 저 오행선 장로님이라는 그 장로님은 신사참배 할 때에 잡아다 가둬 놨다 말입니다. 가두니까, 기도 자꾸 하고 있으니까 `이거 안 됐다 내 놔라" 또 내어 놓으니까 자꾸 돌아다니며 신사참배 반대하고 선전하면서 다닙니다. 그라니까 또 잡아다 가뒀다 말이오 가뒀지만 또 자꾸 기도만 하고 있으니까 `이거 안 됐다. 이거 자꾸 돌아다니며 이래 다니는 것보다도 가둬 놓으니까 자꾸 기도하니까 이놈의 기도는 자꾸 하나님이 들어 이루어 주시니까 이거 안 됐다 이거 내 보내는 것이 낫다" 이래 가지고 그는 돌아다니면서 기도하면서 신사참배 이겼습니다.

그런 사람은 기도를 많이 해서 기도의, 얼마든지 자유롭게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참 멋진 승리, 붙들려 가지고 승리하고 또 뭐 뚜드려 맞으며 승리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은 뭐 얼마든지 자유롭게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승리 한 것은 그 기도의 그릇이 그뜩 차 가지고 아주 큰 그릇이 그뜩 찼기 때문에 됐다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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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선 장로라고 하는 그 장로는 감옥에 가서 처음에 단식 기도를 감옥에 가 가지고서 삼십 일 하니까 그 사람들이 이라면 감옥에서 죽는다고, 자기네들은 식민 정치에 있어서는 사람 죽이는 것이 그것이 크게 엄하게 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도 죽이지 않기로, 왜? 사람 죽인 숫자가 자꾸 많아 가면 세계 여론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삼십 일 굶으니까 죽겠다 해 가지고서 내 보냈습니다. 병보석으로 내 보냈다가 다시 감옥에, 신사참배를 반대를 해서 감옥에 갖다 가뒀는데 그 뒤에 갇혀 가지고는 사십 일, 주님은 사십 일 금식했는데 자기가 사십 일 금식하면 교만해진다고 해 가지고서 사십 일에 하루를 빼고 삼십 구 일을 단식을 하니까 그 사람들이 그만 내 보내고 다시는 붙들어 들이지를 안했습니다. 안 해서 자유로 돌아다니면서 신사참배 반대하면서 계속 그렇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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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있는 오행선 장로님이 있었는데 그 장로님은  그때에 신사참배를 운동하고 다녔습니다. `아무도 신사참배하지  마라. 신사참배 하지 마라. 신사참배 하지 마라. 신사참배  하면 안 된다. 신사참배 이거는 우상숭배니 하지  마라.' 이라면서 평양 시내에 돌아다녔습니다. 돌아다니니까 그 오행선 장로님이 없어졌어. 그래 돌아다니니까  전할래야 전할 데가 없으니까. 그러니 전할 데가 없으니까 전해 봤자 안전한 거 한가지라. 그때 왜 그 장로님이  외쳤는데 전할 데가 없습니까? 듣는 사람이 없어. 그 오행선 장로 저 서상에  가서 일하는 분이 오행순이가, 오행선이가? 그  형이라요. 그 오 장로님 형이 저 평양에서 그렇게 했는데 그분은 돌아다니면서 복음 전했습니다. 복음 전하는데 들을 사람이 없어. 아예 저 있다가서, 보면 전부 사복을 하고 있는 형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 오  장로하고 악수만 하면 딱 잡아갑니다.

`하 요놈은 사상이 딴 놈이다.' 잡아갑니다. 이라니까 오 장로가 오면 사람이 피합니다. 저 오 장로가 저기 오면 인사 할까 싶어서 보니까 저기 오면 이래 모르는 척하고 이래 피해 가고. 좀 간좀 큰 사람은 `아, 장로님 안녕하십니까?' 이라면서도 손만 잡으면 일나기 때문에 `보자. 손잡는가 보자.' 인사하는 건  잡을 수 없고 손 잡는가 보자' 손 잡으면 잡을  터이니까 손을 못 잡고 달아났습니다. 그러니까 이래 떡 가면 그만 저기 오다가서 오 장로님이 이리 썩 길을 가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다 바로 와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이리 다 피했어. 이리 가면 저리 가고 저리 가면 이리 가고, 다 피해 가 버린다 말이오. 피해가고, 좀 담대한 사람들은 와 가지고 오 장로 님  보고 `아 장로님 안녕하십니까?' 이라고 난 다음에 그래 반가워서 손 잡을라고 손을 내면 그만 이래 가지고 도망쳐 버리요. 이라니까 만날 사람이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신본주의는 다 갇혀서 없어져 버렸고, 못 견디니까  외국으로 망명해서 없어져 버렸고 또 그 자리에서 전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다 꾀해서 없어졌고 이래 없어졌습니다. 신사참배 때에 그때 그렇게  됐어.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런 도가니를 가지고 자꾸,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이라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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