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다 아는 것 같은데 자세히 따져 보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돈 받을 것이 아니고 어찌 됐든간에 나는 기술을 지금 해서 능하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목표를 하면 그 사람은 기술만 자꾸 수입할라 해야 되지 돈 수입 할라 하면은 기술은 못 배우고 만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이것을 착각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공도 보면 전공 못 하는 사람 없고 전공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전부 다 모르는 사람 없고 아는 사람 없습니다. 보면은 다 아는 것 같은데 자세히 따져 보면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말입니다. 전부 이것은 다 육푼이밖에 안 됩니다. 그래 놓으니까 우리 사람의 일해 놓은 것은 일한 것이 다 헛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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