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백목사님 위천교회 목회 시절 하나님의 축복으로 농사 짓고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게함
제가 위천 가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데 사택 쪼그만한 것 참 아이들 말로 코구멍만 합니다. 거기다가서 이 교인들이 도무지 교역자 섬길 줄을 몰라. 이래서, 이거 아무것도 안 하는데 호박 한 개를 갖다 주나, 무우 한 개를 갖다 주나? 사례는 선내끼 주는데 이거 가지고는 되지도 안하지, 또 사례 그것도 또 제대로 주면 하지만 그전에 있던 교역자는 양식을 꾸어 먹고 돌아다니고 바느질 품들고 이랬었어, 위천교회인데.
그래서, ‘안 됐습니다. 이거 내가 보여 줘야지, 하나님 축복을 보여 줘야 되지 안 되겠습니다. 내가 여기 담장 안에다가 이거 뭐, 조그만한 담장 안에, 다른 것은 없으니까. 여게다 호박을 심구고 또 다른 채소를 좀 심구고 옥수수를 심구고 이랄 터이니까 여기 하나님이 축복하시옵소서.’ 이래 기도하고 했다 말입니다.
심어 놨는데 호박이 어떻게 많이 여는지? 그저 자꾸 따다가 집사부터 줍니다. 집사부터 줘 각단지게 집사들 다 주지, ‘아이구 어짠 호박이 이렇츰 좋은 호박이 있어?’ 또 주고, 각단지기 집사 주고 또 평신도 주고 학생도 주고 자꾸 다 줘요. 아무리 다 줘도 남아, 어떻게 호박이 여는지?
또 옥수수를 심었는데 옥수수 뭐 딴데 심을 데가 있소? 담부랑 구멍에도 하나 꾹 끼워 놓고 요래 여기도 딱 끼워 놨는데 그만 온 집안이 옥수수 숲이 됐습니다. 이런데 어떻게 길게 여는지 그거 참 재미 있어. 그러니까 떡 대문에 들어오면 기어 들어가야 돼요. 옥수수 사이 밑으로 돌돌돌 기어 들어가서 사택 문에 들어가고 이라는데, 뭐 어떻게 많은지?
또 ‘이거 모두 다 왜 이거 못 하노?’ 또 채소를 심었는데 시금치를 심었어. 시금치를 심으니까 시금치 대궁이, 이것은 아니야. 이보다는 좀 굵어요. 아마 요만큼 됐을까? 시금치가 이래. 이런 것이 올라오니까 막 대번에 쑥 올라와. 올라오니까 썩 이래 또 각단지게 베어 떡 주고 나니까 베고 나서 또 올라오지 또 베고 나니 또 올라오지 자꾸 이래 가지고 이라니까 자꾸 나눠 줘. ‘이거 시금치가 어디에 이거 뭐입니까?’ ‘시금치 아니요?" `시금치가 이런 시금치가 어디에 있습니까?’ 와 보지 없는가?
자꾸 갖다 주니까, ‘봐, 이게 축복이다. 하나님이 축복하면 이렇다.’ 우리 아내 저 어디 있을 거라. 저 어디에 앉았을 거라. 위천에 있는 사람 다 물어봐요, 거짓말인가? 내가 하나님 앞에서 뭐 조금도 불군 말 거짓말 안 해.
이래서, 너거가 이만하면 알지. 이제 명년에는 내가 이거 안 심군다. 너거가 심어 가지고 갖다 주면은 나는 감사로 받아서 하나님께 너거 하나님께 바치는 것 갖다 주면 복받고 하나님 섬기는 길이 들고, 또 갖다 줌으로 자꾸 교역자에게 ‘내가 뭘 갖다 드려 호박 한 개를 갖다 드렸으니까 목사님이 사모님이 우리를 좋아하시겠지.’ 갖다 주나 안 갖다 주나 꼭 같이 좋아하지만 갖다 줌으로 너거가 백지 너거 주관으로 자꾸 좋아하겠다 하니까 교역자하고 자꾸 단합이 돼지니까 은혜 잘 받지. 이래서 그라는 것인데 이제는 안 심군다. 명년부터는 그래 해라.
그 다음부터는 그래 해 가지고서 그래 해도 축복을 안 하니까 빼빼 말라서 뭐 가져오기는 쪼매 가져오는데 가져오는 것이 저거 못 먹고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저거 못 먹고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뭘 축복을 해야 뭐 남는 것 가져오지.
그래 내가 있다가 ‘농사도 그래 지으면 안 된다’ 예배당 뒤에 조그만한 논도랑이 하나 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 축복받는 농사를 봐라. 내가 여기 감자를 심을 터이니까, 너거는 감자가 뺄가이 요막씩 요래 가지고서 그 꼬라지고? 감자를 심을 터이니까 봐라.’ 감자를 한 쪽에 심었다 말입니다. 심었는데, 길가라요. 길가인데 감자를 캤는데 감자를 캐도 집에 못 가져가겠어. 거기다가 가마니다가 자꾸 인제 담아, 감자를 놓을 수가 없으니까. 가마니다 담아 자꾸 이래 놔요. 나중에 보니까 그 논도랑 위에 감자 가마니가 소복해. 감자 가마니가 소복해. 하나 거석하면 막 이렇게 나와.
이래 놓으니까 ‘봐라, 이게 하나님의 축복이다. 너희들이 깍쟁이같이 도둑질이나 하고 거짓말이나 하고 자꾸 죄나 짓고 그래야 될 줄 알고 장사하라 하라거든 거짓말 하고 죄지어 가지고서 욕만 얻어먹고, 너거에게 축복이 있나? 너거가 이와같이 되어지면 너거 감자가 이래서 파묻혀 못 살 건데. 이 봐라. 이거 어디에 딴데서 감자 캐 가지고 와서 이래 뭐 감자 가마니를 져다 놨나? 여기에 건데 이 봐라. 바닥에 감자 가마가 소복 안 한가? 너거 농사 짓는 데는 감자 이런 것 한 개도 없다. 이런 것 한 개 너거가 가져오라. 한 개 있으면 가져오라. 내가 한 가마니 줄께. 한 개 있으면 가져오라.’ 한 개를 못 가져와. 그런 굵은 감자가 어디에 있어야지? 하나님의 축복이면 얼마든지 됩니다.
이러니까, 지난 주일에 그 설교 했으니까 놀자 해 가지고 회사는 빼빼 말라 가지고 적자가 나오니까 그까짓 것 회사 부숴지지 어찌 되겠소?
이러니까,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아 그러니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하자.’ 이래 가지고서 먼저 자기 하던 일을 줄여서 축복을 받는 일도 있고 축복받는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하므로 하고 이 세상 일을 줄여뜨림으로써 축복받는 일 있고, 어느 거라도 괜찮아요. 세상 일 하는 것을 줄여뜨리고 하나님 섬기는 일을 늘여뜨리든지 하나님 섬기는 일을 늘여뜨리고 세상 위해서 하는 일을 줄여뜨리지 이래도 저래도 어느 거라도 좋아요.
좋은데 어쨌든지 해서, 세상 일 줄여뜨리는 일 하고 하나님 일 늘여뜨리는 일 해도 하나님이 참 아이들 말로 오케이 하고서 됐다 하고서 축복을 해서 돼져야 되고, 또 하나님 섬기는 그 일을 늘여뜨리고 세상 일을 줄여뜨려도 하나님이 축복을 해야 되고, 또 세상 일을 줄여뜨리지 안하고 하나님 일만 이래 하니까 자꾸 하나님 일을 많이 하니까 하나님이 축복을 하셔서 자꾸 하나님 섬기는 일을 늘여뜨릴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 다음에, 무슨 시작이라도 좋습니다. 세상 일 하는 시간을 늘여뜨리는 걸로 먼저 시작해도 좋고 하나님 섬기는 일을 늘여뜨리는 걸로 먼저 시작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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