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백목사님 말 실수 하신 예화
나는 요번에 교역자회 때에 그만 마귀에게 졌어요. 마귀에 져서 죄를 지었어. 죄 무슨 죄냐? 하도 교역자들이 강퍅하고 완패하고 전부 하는 행동이 전부 귀신 놀음만 하고 이거 귀신하고 한 덩어리지 도무지 성령의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래 놓으니까 부애가 나서 말이지 부애가 나서 그게 너무 미워서 그만 그 행동 밉다가 이러다 보니까 그만 행동이 미우니까 미움으로써 내가 실수하는 말을 하나 했다 그것입니다.
무슨 실수 하는 말을? ‘모두 죽었나? 썩었나? 어찌 그리 모두 못났고 간도 꼭 어디에 콩쪼가리 같노?’ 이래 놨는데 그거 나중에 생각하니까 그거 안 할 말 했습니다. 우리가 그런 것이 참 말에 실수 안 하도록 할라 해도 얼마나 힘드는지!
이러니까, 마귀란 놈이 뭐 이렇게 저렇게 어떤 사람 와 가지고 마귀란 놈이 우리를 추켜 올리고 우리를 넘겨트리고 어떨 때는 와 가지고 애매한 소리, 억울한 소리, 별별 마귀란 놈이 우리가 죄 짓도록 만들라고 이렇게 해도 죄를 안 지어야 이거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사람이니까 이 일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이러니까 항상 그 연습이라. 엿새 동안은 그 연습이라.
(870614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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