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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의 알맹이  
 

설명 : 심신으로 된 육의 껍데기는 형체요 알맹이는 기능입니다.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 말은 이 몸의 알맹이, 깨로 말하면은 깻묵은 껍데기이고 기름은 알맹이가 되겠습니다. 이 심신으로 된 육의 껍데기는 형체요 알맹이는 기능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살아서 깻묵 같은 껍데기 이 형체는 부활할 때에 부활하고 살아 있지만 그 속에 기능은 다 죽어 버리고, 왜? 기능은 죽을 것만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일생 동안 인간 지식만 자꾸 공부해서 만들었으니까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유식한 사람이지만 그 지식이 필요 없는 나라에 갈 때에는 그 지식은 가지고 못하고 다 망하고 맙니다.

세상에서 일등 과학자가 되면은 시집도 갈라고 하고 또 부모네도 그런 자녀를 만들라고 애를 쓰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지만 과학은 하늘나라 가는 것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다만 하늘나라 가는 것은 진리, 영감, 죄 없는 것, 의로운 것, 하나님과 화친된 것, 또 하나님을 향하여서 사는 것. 돈을 목표로 하고 사는 것도 있고 자기 존영을 목표로 사는 것도 있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그것을 목표로 하고 사는 것도 있으니까 하나님을 향한 것 이것만 안 죽고 영생하지 다른 것은 다 죽습니다.

(881220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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