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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연합체  
 

설명 : 연합체 공동체가 되면 제 맘대로 행동할 수 없습니다.


고락간에 희로 애락간에 죄나 의나 망하는 것이나 흥하는 것이나 이 모든 것이 내가 떨어져서 독립으로 개체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과 나와의 연합체라. 주님과 나와의 연합체라는 요것을 새겨서 깨달아야 할 것이고, 그러면 연합체이니까 내 맘대로 하지를 못합니다.

비유가 될란지는 모르지만, 자기와 자기 사랑하는 가족과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있으니 나 하나 같으면 마음대로 행동하지만 이 가족과 단체된 한 덩어리가 돼 놓으니 나 하나 잘못하면 가족이 다 잘못한 행동을 같이 받고 이라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사람이 그렇게 제맘대로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나쁜 일을 할라 해도 저 혼자만 형벌 받으면 나 혼자 뭐 형벌 받으면 받고 이라지만 다 공동체 다 연결 그런 공동체의 그 관련이 있기 때문에 나 하나 잘못하면 가족이 다 벌받기 때문에 그짓 못 합니다.

군대에 가서도 나 하나 잘못하면 여러 수백 명 되는 사람이 다 꼭 같이 연관성으로 공동 형을 받게 되기 때문에 나 하나가 내가 잘못해 형받아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하지만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위해서 못 하는 것처럼 이렇게 우리가 주님은 무엇보다도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지극히 크신 분이신데 이분이 나와의 공동체, 불가분의 나눌 수 없는 공동체가 돼 가지고 있어 내 모든 언행 심사의 죄나 의나 다 공동적으로 책임을 지고 공동적으로 범하는 것이 되고 공동적으로 형을 받는 일이 되어지는 이것을 깨닫고, 또 잘하면은 이것은 공통적인 그런 기쁨이 되고 의가 되는 이것을 우리가 생각해서 내 행동을 내 단독이라고 생각하고 제마음대로 그렇게 하는 행동을 할 수가 없는 우리들인 것을 깨달아야 하겠고, 요거 하나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880320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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