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개 한 마리가 다른 한 마리를 물면 다른 개들도 물리는 그 개만 물어 재낍니다.
모든 사람이 우, ‘저게 똥이다’ 하면은 금덩이라도 ‘똥이다." 우 따라가고, 또 모든 사람이 `이거 금덩이다’ 하면은 똥덩이라도 ‘금덩이다" 다 따라가고. 하나가 주 몰아대면 우 따라 몰아대고.
개는 말이요, 시골 가 보면은 개 한 마리가 와 가지고 한 놈을 물어 재낍니다.
물어 재끼면 큰 놈도 오고 작은 놈도 오고 우 와 가지고 물리는 놈 그 놈만 물지 무는 놈은 무는 놈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동물이라. 그게 짐승의 수성이라 하는 겁니다.
사람은 아무리 약한 놈에 와서 강한 놈이 그래 쌓아면은 반발심이 생겨서 강한 그것에게 대해서 반발심이 나오고 반동이 나오고 한다 말입니다. 그게 동물이 아닌 이성이 있는 인간이라. 그거 나 정치 운동하는 것 아니오.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좀 바로 알고 정신 차려서 살아야 된다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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