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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덫과 밧줄  
 

설명 : 죄는 덫에 치우는 무거운 짐, 얽매는 밧줄이라

죄라 하는 것은 우리를 덫에 치우는 무거운 짐이라. 이러면 팔깍 누르면 납작해 가지고 뒈지는 거라. 또 이 죄라 하는 것은 우리를 당글어 매는 밧줄이라.
제까짓 것이 아무리 힘이 세도 조그만한 밧줄한테 걸려도 못 갑니다. 나이롱 줄 요만한 것, 나이롱 줄 요만한 데 붙들어 매 놓으면 그게 갈 수 있어요? 안 끊으면 못 가요 제까짓 게. 이러니까 죄라 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요 얽매는 것이라 하지 안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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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죄에 눌리고 죄에 붙들려서, 참 평안하게, 짐졌다가 짐을 벗으면, 무거운 짐을 졌다가 짐을 벗으면 그만 평안하고 기쁜 것처럼 이렇게 평안하고 기쁘게, 또 감옥에 갇혔던 사람이 거게서 해방되면 참 자유롭고 이런 것처럼 평안하고 기쁘고 수월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이 길을 걷지 못하고 공연히, 누가 들어서 그래 한 게 아니라 제가 잘못해 가지고서 무거운 덫과 같은 덫을 짊어지고 덫이라 말은 여기에 뭐 표준어가 덫인지 나는 그것 모르겠는데 시골에서는, 시골 말은 덫이라고 합니다. 족제비덫. 족제비덫이라고 커다란 돌로 가지고 이래고아 가지고서 놔 놓는 데 그 안에 미끼를 조그만 한 것 달아 놓습니다. 달아 놓으면 이 족제비 이놈이 그 미끼 그것 먹으려 하다가 미끼를 거머쥐고 딱 당기면 그만 큰 무거운 돌이 팍 내려오니까 탁 치여서 아주 납창갱이가 돼 가지고 죽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빼 가지고 나와 가지고 인제 껍질을 벗겨서 팝니다. 이게 덫인데.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것을 매력을 가지고서 하나님 말씀에 삐뚤어진 것을 하지만 마지막에는 마지막에는 저를 눌러서 저를 치여 죽입니다. 꼼짝 못하게 치여 죽입니다. 또 그것이 이렇게 감옥에 해방당한 것과 같은 이렇게 자유롭고 기쁘고 평안하고 마음대로 살수 있는 이 세계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붙들려 매여서 꼼짝 못하게, 마치 밧줄로 자기를 얽어맨 것처럼 이렇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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