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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교회와 장질부사  
 

설명 : 병을 주시고 치료하시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심


필요하면 병도 역사하시요. 제가 개명교회에 집사로 있을 때에 뜻밖에 장질부사를 우리 교인 하나가 들었습니다. 교인 하나가 장질부사가 들었는데 그때 그 교인들은 참 믿음이 좋고 제가 시키는 대로 꼭 했습니다.

내가 그때 주장하는 것은 ‘장질부사가 들어왔으니 성한 사람이 장질부사 앓은 사람을 가서 간호하고, 간호하고 난 다음에 전염되어서 그 사람 또 병들거든 그 다음 사람이 또 가서 간호하고 또 병들고 간호하고 병들고 간호하고 병들고, 병들고 낫고 병들고 낫고, 간호하고 병들고, 병들고 낫고 이렇게 해서 우리 교인들이 다 병이 들어 낫든지 그리 안 하면 병이 들어서 다 죽어도 우리가 형제가 이와 같이 됐으니까 같이 고난을 당하는 것이 옳다.’ 그때 내가 주장한 건 그것을 주장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때 처음에 초창기니까 교인이 한 사십여 명밖에 안 됐는데 주일학교까지 다 합해서 아마 한 오십 명 됐던가 몰라요. 그랬는데 오십 명이 뭐 아이까지 장질부사 다 했습니다.

다 하니까 동리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 예수 믿는 놈들 에수 믿는다 하더니만 왜 남 안 하는 장질부사 병은 앓아 가지고 저런가?’ 이래 조롱이 있었습니다. 하거나 말거나 그 사람 모르고 하는 것이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서 한 몸이니까 ‘어떻게 팔이 병들어 장질부사 걸렸을 때에 손이 다리가 병들지 안할 수 있겠느냐?’ 하는 그 사랑을 가지고 그래 했습니다.

이랬는데 한 사람도 상하지 안하고 다 치료하고 다 나았습니다. 또 뱃속에 밴 아이도 하나도 죽지 안하고서 전부 치료 다 되고 나았습니다.

떡 이라고 나니까 그러고 나서 한 달포 지나고 나니까 이제 안 믿는 사람들에게 장질부사가 듭니다. 그저 드는 대로는 다 죽습니다. 들면 한 삼사 일 있다가 죽고 삼사 일 있다 죽고 들면 죽습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동네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놈들이 이 장질부사를 끌어들여 가지고서 저놈들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장질부사가 들어도 한 놈도 안 죽고 다 나았는데 우리는 전부 예수 안 믿으니까 다 죽는다’고서, 막 그때 동네를 쓸었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 병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이것을 보여 줘서 하나님이 그래 보여 주셔.

이러니까 그 뒤부터는 ‘예수 믿는 사람이 무슨 일이 있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탈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잘 믿어. 잘 믿는 사람은 전부 잘되고 부자되고, 나는 그때 예수 믿어 가지고 부자가 됐으니까. 예수 믿으면 잘 믿어. 그전에 믿던 사람은 전부 다 망했는데 지금 믿는 사람은 다 잘 되네. 그러면 예수를 지금 믿는 사람은 믿는 것이 그전 믿는 사람과 다르게 아주 예수를 독실히 믿어.’

‘야, 사람아.’ 그 믿는다면 와 가지고 못 믿구로 합니다. 못 믿구로 하면서 ‘야, 사람아. 자네 그래 잘 믿을 수 있나? 믿으려면 잘 믿게. 잘 믿으면 제일이네. 잘 믿으면 제일이지만 잘못 믿으면 다 망하네.’ 그 사람들이 자꾸 전도를 해 줘. ‘믿으려면 잘 믿어. 잘 믿으면 다 복받고 잘못 믿으면 다 망한다.’ 그것도 하나님의 역사라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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