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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분노  
 

설명 : 예배당 안에 천막이나 비닐 등을 말리는 것을 보면 불에 태우든지 찢어버리는  
        의의 분이 있어야 합니다.
 


이거는 내가 말하지 안한 건데 아마 다른 사람도 생각이 이렇기 때문에 여기 광고를 써냈습니다. ‘그리고 천막이나 비니루를 예배당 안에서 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자가 상하고 더러워져서 주일 예배 볼 때에 지장이’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욕이 됩니다. 나는 몰랐는데 이런 일 더러 하는 모양이지. 내가 봤으면, 내가 봤으면 비니루고 천막이고 휘 뭉쳐서 다 끌어다가 저 불에서 태워버리든지 저 끌어다 내버렸을 거라. 왜 사람들이 그렇게 의의 분이 없는고 몰라. 내 눈으로 봤으면 안 냅두요, 그까짓 거. 집어뜯어버리든지 저 불에 태워버리든지 찢든지 하지. 어데 하나님의 성전에다 그런 걸 갖다 널도록 하고 있어? 그런 것 보고도 너는 사람도 그렇지만 보고 있는 사람도 다 같은 종자라. 회개해야 돼요. 뭐 그런 일 하고 있어, 있기를?

또, 이거는 내일 감전동 분교, 분교 뭐 시공 예배, 공사 시작한다는 예배인데 그거 그리 큰 예배가 아니오. 큰 예배 아니니까 거게 갈 필요 없어. 거기 뭐 어데, 여기 말하기를 ‘내일 감전동 분교 신축 예배에 참석할 분은 아홉시까지 교회로 오시면 같이 가실 수 있습니다.’ 떡도 해 놓고 뭐 했다 하는데, 떡 먹으러 가지 말아요. 뭐하러 가요, 가기를? 어데 거기 갈 여가 어데 있어? 또 떡 하지 말아요.

이상원집사님, 떡 같은 거 많이 하지 말아요. 그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면 되는 것이지. 그래 놓으면 안 돼. 아마 떡 엔간히 많이 할 모양이지. 지금 또 오라고 청해 쌓아니까. 이런 광고는 안 하는 거라. 이 광고를 써냈는데 안 하고 내일 가지 말라 하는 이게 백 목사 권위라.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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