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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송이 속의 밤  
 

설명 : 험한 처소지만 실은 밤송이 속에 알밤이 있듯이 어려움 속에 좋은게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나갈 때에 그러면 어려움을 당할 때에 우리가 시험에 듭니다. 좋은 것을 당할 때에도 거기에 들어 붙어서 시험 당하는 것 어려움 당하면 거게서 어리석게 오해해서 낙망해서 실패 당하는 것 이거 다 위험성 있습니다.

그러면 아 저 사람은 저 사람은 번적거리는 처소 주니까 거기에 들어 붙어 가지고 지금 꼼작 못하고 있다 그것도 불쌍하요. 그 된 줄 알았는데 안됐소 불쌍하요. 있는 것 같으나 가난한 자입니다. 저 사람은 또 험한 처소지만 실은 그 밤송이 속에 알밤이 있듯이 속에 참 좋은 게 들었는데 그것을 몰라서 지금 그 불평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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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밤송이를 들고서 깔라 하니까 아 손이 찔리고 이런데 그 안 깔려하 하는 것을 야 더욱 힘을 써서 조그만 더 까봐라 이러니까 까기 싫은 것을 툴툴 거리면서 이거 까가지고 보니까 아 알밤이 나오는데 알밤 그것을 또 까가지고서 이래가지고 먹어 보니까 맛이 난다 말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 알밤 맛을 보고 난 다음에는 오늘은 밤나무 밑에 가지말고 학교 가거라 하니까 제 학교 가라 하는데 빨리 밥 먹고 쫓아 밤나무 밑으로 가 가지고서 한 번 또 들러서 가고 또 갔다가 오면서 둘러 오고 이제 밤나무 밑에 가지 말라는데 자꾸 갑니다. 맛을 봐났거든,

그와 마찬가지로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아라. 낙심이 올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아 그 피곤치 아니하면 거두리라. 그 낙심치 안하고 계속하면 거기서 재미있는 그런 길을 가게 되니까 재미있는 그 순서를 가게 되면 그 때에 참 얻는 은혜가 있으니까 그 은혜를 인해서 네가 재미도 나고 새 힘도 나고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했습니다. 우리 신앙걸음은 다 이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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