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어릴 때 미리 데려다가 길러서 장성하면 결혼을 시키고 며느리를 삼는 것
옛날은 민며느리라 하는 것이 있는데 민며느리는 아주 한 대여섯 살 먹을 때 혹은 여남은 살 먹을 때 그때에, 가난하니까 큰 처녀는 결혼 못 시킬 터이니까 아예 그런 불쌍한 그런 처녀를 데려다 키워 가지고 나이가 결혼할 때 되면 결혼을 시키는 것이 그것이 민며느리입니다. 그래 가지고 길러 가지고서 이제 며느리를 삼는 것처럼,
우리가 심신의 기능이 죽은, 아직까지 중생된 사람이라도 심신의 기능이 죽어 있고 영의 기능이 죽어 있는 사람은 영을 중생시켜 가지고 비로소 영적 교제가 되고 또 마음의 기능을 그것을 살려내 가지고 비로소 그 심신의 기능까지 서로 교제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살리지 안하면 안 되는데 살리는 데에는 이쪽에서 그가 범한 것 그가 할 것 그것을 대신하는 그 역할을 그저 간접으로 하든지 직접으로 하든지 해서 그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만큼 살아나게 되고 살아난 것만큼 자기와 친밀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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