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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없는 농기구  
 

하나님의 도에는
자기 인격을 기울여서, 양심을, 적어도 양심을 기울여서 도를 받아
자기에 거리끼는 것 회개하고 이래야 되지
그것을 회개 안하고 껍데기만 믿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부흥사도 소용없습니다.
종교 개혁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도 소용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에 농기구는 될 수 있습니다. 농기구 같습니다.

일할 때 농기구가 많이 합니까? 안 합니까?
시골에 가면 아무리 해 봤자 괭이로 조금 하는데 그만 경운기 들이대고 줄줄줄 갈아버리면 얼마나 일을 많이 합니까?

그래도 그것을 식구가 아니라. 일 다하고 나 다음에는 창고에 갖다 넣어 놨다가 명년에 내면 할까 뭐 그리 안 하면 필요 없습니다.

생명은 없다 그 말입니다.

(날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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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없는 것은 뭣이냐? 농장에 가면, 농장에 가면 농장에 제일 일 많이 하는 것이 뭣입니까? 저 농장에 제일 많이 하는 것은 쟁기가 제일 많이 합니다. 쟁기가 제일 많이 해도 쟁기는 생명은 없어, 그것은 농사짓는 데 이용만 당하지.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데 이용만 당하지 저는 산 자가 아닙니다. 제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악을 버려야 돼! 자기 중심을 버려야 되지 자기 중심 가지고서 예수 믿는 것은 아무리 믿어봤자, 장로노릇 하고, 목사노릇 하고, 뭐 권사노릇 하고, 집사노릇 하고 아무리 해봤자 자기를 죽이지 못해서 자기가 주장하는 자는 그것은 하나님의 이 복음 운동에 도구로 이용은 되지만 저는 산 것은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아무리 기구가, 농구가 필요한 농구라도 농구를 누가 호주라 하고, 농구를 누가 자기 아내라 하고, 농구를 누가 자기 자녀라 하고, 농구를 누가 저거 식구라고 합니까, 그것은? 기구지.

이와 마찬가지로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그러면 이 아들이 예수님이신데 이 예수님이 몇 가지로 왔다고 했습니까? 예수님이 몇 가지로 왔소? 손가락으로 뻐뜩 들어 봐요. 버뜩 한번 들어 봐, 좀. 뻐뜩 들어 알구로, 좀. 그래, 예수님이 세 가지로 왔습니다. 성령과 진리와 피로 오셨습니다.

(871204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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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하나님이 주셨지 뭐 제가 생각한 것 아니오. 나는 하나님에게 끌려 가는 것뿐인데, 이러니까, 나는 늘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날 기계로, 농작구 말이오.

쟁기는 모심을 때는 필요해서 막 쟁기를 그렇게 쓰지만 실컨 모 심고 난 다음에는 쟁기를 집어 던져 버려서 그만 저게 창고에다 집어 던져 버리고 어디 방안에나 한번 들어갑니까 농안에나 한번 들어 갑니까? 한번 들어가도 못하고 집어 던'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날 무슨 기계로 쓰시는가, 기계로 쓰시는가, 증거는, 다른 사람 구원에 대해서는 참 옳은 진리를 증거해 가지고 이거 뭐 아주 옳은 진리 바른 지름 길을 증거해 가지고 구원을 잘 이루도록 이렇게 하는데, 다른 사람은 잘 가르쳐서 구원 얻도록 하면서 내가 내 자신은 가르치지 못하니 이거 내가 기계가 아닌가 하나님의 지체가 아니고 기계가 아닌가 이래서 항상 그것이 좀 탄식입니다.

(850630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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