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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강도는 순교자  
 

설명 : 십자가에서 회개한 강도는 마지막 남은 생명을 다해서 자기는 죄인이고 주님은 의인이라 고백했기에 순교자입니다.

그러기에 '십자가 상에 한편에 회개한 그 사람이 순교자라.' 순교자라 했디만 이 논리가 OO신학교에서 나 가지고 '이걸 순교자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분 해석은 틀렸다. 제가 그때에 OO신학교에 처음에 나흘 하고 처음 창설하는 첫 예배에 참석해 가지고 입학해서 나흘 동안 하고 난 다음에 그아, 여기는 배우기 싫다. 내가 복음 전하지 여기 와서 뭐한다 고 죽박거리고 앉았겠느냐? 나흘 동안 보고 내 마음에 보기에 아무것도 없다 해서 도로 갔었습니다. 갔었었는데, 그러니까, 그 뒤에 자꾸 이래 전파되는 사람들로 통해서 알게 됐는데 해방 후입니다. 해방 후인데 '그 십자가에 한편 강도는 모든 불신자를 대표했고 한편 의인은 그는 순교자라 이렇게 말했더만 그것 때문에 논단이 많이 났었소. 그때 정죄를 받을 터인데 그 가운데 한상동 목사님이 저기 계시다가서 '아.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로써 두 가지로 갈라졌는데 여게는 불신자로 멸망할 사람들을 대표했고 여기는 구원 얻은 사람들을 대표했기 때문에 다 순교자들도 포함 되지 안했느냐? 그러기에 순교자라고 해석하는 것도 그것도 잘못은 아니다. 순교자도 다 여게 포함돼 있다. 나는 그렇게 깨닫는다.

하니까 그만 그때 입이 막아졌소. 입이 막아져서, 정죄, 이단이라는 정죄를 그때 그것은 면했지만 이단이라고 정죄 받은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해결이 다 됐고 지금은 그대로 다,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요것만 지금 해결이 안 되고, 이것도 거의 해결이 다 돼 가고 있어. 이것도 다 돼 가고 있어서 지금은 중생된 영이 범죄한다는 그런 말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 미국 가 버렸고 지금 또 여기 있어도 그 말을 잘 안 해요.

왜 순교자라고 내가 그 한편 강도를 말했느냐?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지고 죽을 지경이니까 그렇츰 더 어려운 고난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어려운 고난 고난에서 생명이 끊어지는 그 죽음에서 그 강도는 '나는 죄인이라',하는 것을 똑똑히 밝혔습니다. '나는 죄인이라. 이분은 죄가 털끝 만치도 없는 분이시다.' 똑똑히 밝혔습니다. 그래 자기가 죽는 죽음의 아주 최고의 역경에서도 주님은 의인이라 주님은 죄가 없으시다. 자기는 죄인이라. 이분은 영원한 무궁세계에 왕이라. 이러기 때문에 '나라로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시옵소서.' 하고 주님에게 마지막, 생명 마지막에 남은 힘 다해서 증거하고 다른 사람에게 증거했으니까, 그럼으로 죽었으니까 순교자 아니고 뭐입니까? 그렇츰 깨끗한 순교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머리가 돌아가지를 안해 가지고 일방적인 해석을 가지기 때문에 자꾸 지금 그란다 말이오. 모르면 모른다고 이라고 말아야 되지 알지도 못하고 자기 조부라운 지식대로가 아니라고 이렇게 속단해서 정죄한다는 것은 그거는 참 샘 안에 개구리요 안된 지식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짓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깨닫지 못하면 확실히 성경에서 아니라고 하는 것을 판정한 것은 증거해야 될 의무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나는 거게 대해서 모르겠다. 그러면, 연구할 문제로서 과제로, 숙제로 남겨 두겠다' 이래야 겸손하고 바로 되는 것이지 알지도 못하는 걸 그렇게 말하면 안 돼. 요것도 그렇기 쉽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가 가지고 이 자랑삼아 공연히 쓸 데 없는 애기를 하지 말라 말이오. 집회 갔다 오면 사람들이 거기서 하나 둘 배워 가지고 이걸 가지고 알지도 못하고 자랑삼아 이라니까 다른 사람이 딱 거머쥐고 꽉 꺾어서 요렇게 말하면 저도 '아, 거기서 배울 때는 그렇더만 그런가?' '그런가?' 하거들랑 와 가지고 물어 보기나 하고 가면 하지만 그만 물어 보지도 안하고 그만 그 사람들 말 듣고 그만 그리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이렇게 복음이 자꾸 마귀 역사로 가루어진다 그말이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상식으로 말하고, 오늘 아침에 증거할라고 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욥이 자기 가정에 제사장 노릇을 할 때에 어떻게 했느냐? 자기 가족들에 대해서 어떻게 그가 일생 동안 했더냐?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성결케 하되 하는 것은 다른 제사 다 드렸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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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육의 생명이 보존되는 것은 생명보다 주님의 도를 앞세워 살 때에 그 생명은 하나님이 정한 기간대로 보존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꼭 잡아야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다 실패를 합니다.

순교당하는 사람들도 또 순교당하지 안하고 죽는 사람들도. 제가 순교당하는 사람은 목견하지는 못했는데 다른 사람이 증거한 사람들을 이렇게 보면 꼭 십자가에 달린 강도와 같습니다.
6.25때는 인민군들이 와 가지고 이는 저들에게 대적이라 해 가지고 오십 명이고 뭐 칠십 명이고 야전, 전화 줄, 야전줄로 가지고 엮어 가지고 이렇게 가면서 구덩이를 파라 합니다. 파면 으례히 거기 저거 묻힐 구덩이요 죽는 일입니다. 그래도 거기서 안파고 어물어물 하면 호령을 치니까, '이놈, 안 파면 총으로 쏴 죽인다' 하, 이라면 열심히 팝니다. 그래 봤자 뭐. 총으로 쏴 죽인다고 해서 죽어 봤자 일 분 앞에 죽거나 뭐 오 분이나 십 분이나 앞에 죽지 뭐 별거 없는데 거기서라도 쏴 죽인다면 안 죽을라고 팝니다. 게을 부리면 '그러면 너는 쏜다' 이라면 또 팝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그렇게 죽기를 두려워하므로 종되어 가지고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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