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진 사람은 그 나라에 가서 살 모든 준비에 주력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믿은 우리들이 주님 앞에 얻어야 될 것이 뭐 평생 가도 얻어야 될 것이 남아 있고 우리는 영원 무궁 세계 가서 사는 데에 주님에게 지금 얻어서 필요한 그런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자꾸 살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은 모든 마음이 세상에 기울어져 있지만 언제 떠나 주님의 나라에 갈런지 모르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자꾸만 그 나라에 가서 살 그 모든 준비에 대해서 사람들이 주력하게 됩니다.
여자들 보면은, 결혼 말이 있기 전에 그저 그때는 벌로 덤비지만 이제 꽉 약혼이 돼 가지고서 성혼이 되게 되면은 시집 가게 되면은 그저 그 마음 전심은 시집을 가야 되겠으니까 시집 가 가지고서 거기에 가서 어떻게 사나 하는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의 필요에 대해서 준비가 갖추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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