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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할머니  
 

설명 : 옳은 말은 많이 할수록 거기서 사람이 살아납니다


제가 한부선 목사님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내가 들었는데 거기에 샘 할머니라 하는 유명한 할머니가 하나 있는데 그 할머니는 아주 뭐 한 시도 쉬지 안하고 입을 자꾸 놀린답니다. 놀리는데 어디에 가 놀리는 것이 아니라 또 우물가에 가서 놀려, 우물. 요새는 모두 문화가 돼 가지고서 집집마다 수도꼭지가 있지만 옛날은 그 동리에 우물이 그저 하나 있거나 둘 있거나 그래 있습니다. 있으면 그 동리 사람들이 전부 거기 다 모아 들어요, 우물가에는. 물 길으러 다 나와요.

지금 사람은 또 이런 소리 하면은 그거 뭐인지 모를 거라. 제가 대티에도 보니까 대티에 거기에 우물이 제가 알기로 두 개가 있는데 밑에 동네는 그 한 우물 그 우물에서 다 먹고 또 위에 동리는 저 물이 없어서 아주 곤란당하면서도 그 중간에 물 하나 있어서 그것을 가지고 전부 다 먹고 멀지만 전부 거기에 와.

우물 가에서 항상 쉬지 안하고 말하기 때문에 이름이 그만 우물 할머니라 돼 가지고서 쉬지 안하고 말해요. 쉬지 안하고 입을 놀리는데 그 입에서는 하나도 못쓸 말 하지 안하고서 전부 하는 말이 다 복음의 말씀 하고 있어. 그저 성경 말씀이라고 하지는 안해도 전부 성경 말씀으로써 사람을 구원하는 옳은 행위 이런 행위를 자꾸 이렇게 말하는데 하루 종일 말하는데 그 말하는 것이 쓸데없는 말은 하나도 안하고 전부 인간을 구원하는 옳은 말만 한다 그 말입니다.  그 사람은 미국에서 유명하다 말 들었습니다.

우리가 자꾸 말을 많이 하면서 옳은 말만 하면 거게는 사람이 살아납니다. 그 가정, 어떤 가정 보면은 그 가정에는 ‘뭐 사람이 입이 무거워야 되지’ 이라면서 말을 자주 안 해요. 안 하고 그저 뜸적하게 이래 가지고 오래 있다가서 혹 한 마디씩 하고 하는 그것이 권위가 있는 것 같지만, 유교에서 그것을 하고 있어. 그런 사람의 자녀는 대개는 보면은 발달이 없습니다. 발달이 없고 그저 띵 하게 있는 걸로써 자기의 가진 그거나 뭘 다른 사람에게 뺏기지 안하고 그거 가지고나 효력을 볼까 아무 건설적인 그런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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