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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조심  
 

설명 : 물건, 사건도 조심 해야 되지만 제일 조심할 존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닥쳤을 때도 조심을 해야 되고 또 사건 닥쳤을 때도 조심을 해야 되지만 제일 조심할 존재가 뭐이냐 하면은 사람입니다. 사람 그 입술이 버르징이가 돼 가지고서 그 버릇이 나쁜 버릇 그것 때문에 그저 앉으면 씨불씨불 이래 가지고서 자꾸 앉아서 그게 아니면 남을 헐고 남을 삣고 깎고 또 그라면서 슬그머니 자기는 높이고,

우리가 그것을 눈을 뜨고 보면은 그 행동 하는 것은 문둥이보다 보기도 더럽습니다. 문둥이야 어때요? 문둥이야 뭐 고름이 나와도 악수할 수 있고 뭐 오만 것 다 그렇게 친근히 할 수 있지만 사람이 벌써 만나면 다른 사람을 헐뜯고 자기를 자랑하고 하면 그것은 문둥이보다 더 더럽습니다. 그거야 그만 아주 쥐약보다도 독약이라. 독약으로 그래 보여집니다. 그래야 그거 사람이 됩니다.

보여져서, 그 사람에게 아주 너무 박해서 정색을 띠고 그렇게 못할지라도 속에는 딱 단속하고 될 수 있는 대로 그 사람에게 그런 독이 나오지 안하도록 화제를 바꿔서 다른 말로 해서 그런 말이 나오지 안하도록 그렇게 할라고 노력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떠나 버립니다.

그만 그 자리에서 떠나서 그 사람을 접촉하지 안하고 그 다음으로는 다시는 그 사람은 아주 강한 전염병처럼 생각해 가지고서 멀리 해서 그렇지 안하면 안 됩니다.

(880516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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