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미국 사람들은 남 돕는 것을 책임진다 해서 어디든지 봉사하는 패를 써 붙여 놨습니다.
‘너희는 모든 사람을 돌아보아’ 어데든지 가면은 다른 사람의 책임을 지고, 안 믿는 사람으로도 미국 사람들은 남 돕는 것을 책임진다 이래 가지고서 해방 직후에 미국 사람들이 처음 들어오고 나서는 여기 뭐 은행이든지 무엇이든지 가면은 패를 써 붙여 놨어.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또 저 모랭이마다 써붙이기를 ‘어서 오십시오’ 그거 다 봉사하는 말인데 그것은 고깃덩어리를 그래 하는 것입니다.
미국 나라도 속에 신령한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신령한 데 되어 있지 안하지만 육적으로 되어 있어서 어디에 가든지 가면은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제가 안 가다가 은행에 한번 가니까 뭐 패목을 요래 딱 써서 세워놨는데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그 소리를 들으니까 어떻게 한국에서는 듣기 희귀한 소리인지? ‘야, 이런 소리가 이거 어짠 소리냐?’ 그래 내가 갔다와 가지고서 물었어. 물으니까 ‘은행에마다 모두 은행마다 모두 그래 써놓고 있지 않습니까, 다.’ 이라는데 그것이 미국서 건너온 말입니다.
또, 모랭이마다 딱 돌아서면은 패목이 먼저 ‘어서 오십시오’ 하는 그 말이 쓰여 있습니다. 사람을 상대방을 대우하는 것이고 기분 좋게 하는 것이고 그거 아주 참 그거 봉사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육덩이지만 ‘너는 모든 사람을 돌아보아’ 하는 것은 어데든지 가면은 자기와 접촉되는 모든 사람을 자기가 책임지워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모든 사람을 돌아보아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 척 앉으면은 생전 초면이라도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책임을 지웠다’ 또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내게 책임지웠다’ 책임 지웠으니 내가 이 사람들에게 유익을 줘야 되지 손해 줘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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