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기쁘게 하기 위해서 라디오노릇, 테레비노릇을 해서 만족케 하는 일을 함
어떤 사람은 아주 장성해서 유력한 그런, 김구씨 같은 그런 사람들은 참 대통령이 될라고 하던 그런 분인데도 그분은 말 들어 보면 아주 어머니가 노모 돼서 이럴 때도 어디에 갔다 오면은 꼭 ‘오늘은 이런 이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이 이렇습니다.’
요새야 뭐 테레비가 있고 라디오가 있으니까 다 소식을 알게 되지만 그럴 때에는 없을 때인데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가면 라디오노릇을 하고 테레비노릇을 해서 오만 것을 다 이렇게 해서 어쩌든지 그 사이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이렇게 만족케 하는 이런 일을 했다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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