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책에서 봤는데
선교사 두 내외가 선교하러 왔다가 선교기간이 다 끝나서 안식년이 되어서 이제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벽지에 전도했기 때문에 조각배를 타고 가는데 풍랑이 심해서 아주 위험할 지경에
그 목사님은 뱃전을 베고 쿨쿨 일을 하다가 편히 쉬며 잠을 자고 있는데
그 사모님은 견디지 못해 겁이 나서 옆을 흔들어서
“ 여보 내가 지금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당신이 어찌 무책임 하게 이렇게 자고
있습니까?” 이러니까
암말 안하고 일어나더니만 칼을 빼더니....그때는 미개한 지역에 갈 때는 칼이 필요했을 때입니다 그래서 한손엔 성경 한손엔 칼을 들고 다녔습니다. 무기를 가지고 위험을 방지 했습니다....빼서 성을 내고 찌르려고 하니까
사모가 겁을 내지 않고, 피하려고 하지도 않고, 새파래지지도 않고 꺄르르르 웃으니까
“ 여보 왜 웃소?”
“ 당신이 장난하려고 그리 하시지 뭐 나를 찌르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두려워 할것이 있습니까?”
“ 여보 나는 그렇게 믿으면서 왜 주님은 믿지 못합니까?
이렇게 풍랑이 이는 것이 내가 당신을 칼로 찌르는 것과 한 가지요 당신이 계시는데 무슨
염려를 합니까?”
그래서 사모님이 회개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831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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