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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가려고 해도  
 

설명 : 한국땅이 불안하니 미개한 나라에도 이민가려하지만 날래도 든든치 못합니다.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게 대해서 우리가 소망을 단단히 가집시다. 뭐 자기가 미국에 가서. 건너가 가지고 날쌔게 모두 다 '저 사람은 너무 날랜게 탈이다.' 싶은 목사 쳐 놓고는 미국 시민권 가지지 안한 목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볼 때에 '저 사람은 느린게 탈이 아니라 날랜 게 탈이다. 날랜 게 탈이고 예민한 게 탈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앞서 움직이는 그런 실수가 많다.' 싶은 사람들은 전부 미국의 시민권 다 얻어 가지고 한국에 와 가지고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시민권 없는 한국에 있는 사람들 보고 아주 어리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강대국 시민권을 가지고 이래 와 있으니까 무슨 꽝 하면 후루루 날아가면 되는데 아 그런 방비도 안해 놓고 저래 가지고 큰 소리 뻥뻥 하고 있으니 저거는 참 어리석다.' 이렇게 보는데, 또 미국 그 강대국 시민권을 지금이라도 얻을 수 있고, 미국 가도 얻을 수 있고 미국 안 가고 앉아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앉아서도 시민권을 줄라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앉아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시민권을 안 받고 시민권을 받으면 그들 앞에서 맹세해서 한국을 배반하고 그 나라의 국민이 돼서 하겠다는 그런 수치스런 약속을 선언하게 되기 때문에 안 받는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여게 있으면서도 또 생각하기를 '아 저 사람들은 뭐 한다고 거기까지 가 가지고 또 시민권 얻어 놓고 또 한국에 와 가지고 이렇게 날뛰고, 대단히 급하고 바쁘고 참 조급한 사람들이네. 뭐할라고 그렇게 애터지게 그럴까? 여기 있으면 좋을 건데.' 그렇게 또 그 사람들을 답답하게 여기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이 견고한 하나님이 세워놓은 견고한 성읍을 발견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도 혹 그저 이 세상 돈이니 권세니 행락이니 취미니 그런데에 도취가 돼 가지고 정신을 못 차려서 뭐 전쟁이 나는가 뭐 어찌 되는가 그런 것도 모르고 지금 안심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은 안심해 봤자 한 번은 꽝 놀랠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참 '이렇게 앞으로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있을지 모르는데 그 준비를 어떻게 하나?' 마음이 조급해서 '이민을 갈까?' 이민을 가도, 어짜든지 한국 땅만 벗어나면, 뭐 그곳에 가서 죽도록 일해 봤자 우리나라보다 미개한 나라도 자꾸 이민 갈라고 합니다. 왜? 한국같이 이렇츰 공산주의 바로 입 벌린 그 턱 밑에 있는 나라는 없기 때문에 그렇게 갈라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또 할수 있으면 이민 갈라 하면, 이민으로 지금 이민 청원을 한 사람들 수를 말하면. 다 갈라 하면 뭐 얼마나 갈란지 모르겠소. 나는 그 숫자는 똑똑히 모르지만 굉장히 많으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거게 가 봤자, 거게 가 봤자 든든치 못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때에 홍수가 내리니까 날랜 사람들은 높은 잿만당으로 산만당으로 기어 올라가서, 먹을 것 짊어지고 기어 올라 '설마 며칠밖에 더 되겠나?' 하고 높은 산만당으로 올라가는 사람은 올라가서, 안심을 하고 기뻐하면서 '이제 여기까지야 물이 안 올라오지.' 하지만 마지막에 그 산만당까지 물이 채여서 다 몰사되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강대국이 뭐 얼마나 높아 봤자 얼마나 높으겠습니까? 강대국도 소용 없습니다.

이러니까. 참 우리에게 피난처를 주셨습니다. 똑똑히 배우고 여기서 안심을 하고 오늘은 모두 다 할렐루야를 부르고 이제 이 성으로 다 피난하도록 노력을 합시다.

여호와의 말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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