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열 살 먹은 아이에게 대한 부담만치 갓난아이에게 부담을 주면 그 아이는 반드시 죽고야 말지 살지를 못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아무리 결심해도 그 결심이 소용이 없습니다. 혹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사람이 어떻게 그 의지를 꺾을 수가 있느냐? 사람이 한번 한다고 하면 하지 그것을 변개할 수가 있겠느냐?' 이렇게들 말하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아직까지 어려서 철없는 소리요 경험이 없는 참 그런 어린 인격자들인 것입니다. 실은 강한 것 같지만 어린 사람들입니다.
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어릴 때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자기에게 하나도 부담시키지 아니하시고 당신이 붙들어서 마치 갓난 아 이는 뭐 젖을 먹는 것도 어머니가 젖꼭지를 대주고, 또 모든 걸 떠 먹여 주고 이렇게 아주 그 아이의 활동이라는 것은 그저 배 고프면 울고 젖꼭지 대면 빨아 먹고 누워 자고 하는 것뿐이지 그 이상은 부담을 시키지를 아니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자라지 만일 그게 어북 열 살 먹는 아이에게 대한 부담만치 갓 난 아이에게 부담을 준다 하면 그 아이는 반드시 죽고야 말지 살지를 못할 것입니다. 차차 차차 자라면 나중에는 언간히 자기 가 돈을 벌어 가지고 생활비를 해야 되는 그런 데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또 자라면 나중에는 자기에게 속한 가족이 몇이가 되든지 그 가족까지 다 책임을 져야만 하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차차 차차 자기 책임을 자기가 지게 되기 때문에 그 책임이 점점 무겁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믿음의 그 새사람 영은 더욱 그러합니다. 육도 그러하거니와 영은 더욱이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처음에 믿을 때는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시지만 차차 차차 자기에게 독립을 하도록 이 독립성을 길러서 독립을 하도록. 자꾸 이렇게 부담을 조금씩 더 부담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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