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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믿어 목사까지  
 

설명 : 주일 학교 반사까지 했지만 이십 오년 정도 잊어 버렸다가 다시 받은바 생각하고 목사까지 됨

이십 년 삼십 년 뭐 사십 년 오십 년, 아, 주일 학교 주일 학교 그 학생 때에 잘 믿어서 주일 학교 반사까지 했는데 반사한 사람이 벌써 그만 받은 바의 은혜를 다 생각지 못하고 들은 것을 지키지 못하고 이래 가지고 나이가 얼마나 됐느냐? 나이가 한 사십여 세 됐다 말이오. 사십여 세 됐으니까 그러니까 한 이십 오 년 넘어 잊어 버렸다 말이오. 잊어 버렸는데 그래 가지고 그 첩도 하나 얻었지, 또 그 뭐 아주 유력한 또 그 회사의 그 사장이지 이래 놓으니까 좋은 집 큰 집 짓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그때 언제 한번 나를 그 집에 식사한다고 하도 오라 해서 갔어. 가 가지고 가니까 그 분이 아주 잘난 분이 떡 와 가지고 집도 참 좋고 떡 와서 인사하는데 그 인사하다가 내가 자꾸 말을 하는 가운데서 믿었던 사람이라.

내가 그때 대 책망을 했어. 네가 회개하고 안 믿으면 너 망한다. 네가 지금 뭐 사장이고 뭐 이고, 그 사람이 무슨 사장이라더라? 뭐? 어? OO. OO회사 어북 커, 그 OO회사가. OO회사 사장이라. 그랬는데 그분이 그렇츰 수 십년 냅뒀다가 이제 다시 생각했어, 아, 내가 이런 은혜를 받은 사람인데 제 말씀들은 것 다시 지키기를 시작했어. 못 지킨 걸 회개했다 말이오. 회개해, 그 사람에게는 회개가 필요해. 그 생각지 못한 거 회개하고 지키지 못한 거 회개하고 회개 하니까 지금 뭐 됐소? 목사됐소. 목사됐는데 요번에 서울 그 지방 공회장을 내가 세웠어.

보니까 그 사람이 신실하고 말이오. 요번에 거창에 장생골 예배당 짓는 데도 그 사람에게 책임을 내가 지웠어. 어떻게 뭐 일을 하고 신실하게 하고 참 조심 있게 하고 그만 그라니까.

그러니까 우리 할 일은 뭐이냐? 우리 할 일은 뭐이냐? 우리 할 것은 받은 것을 생각하는 것과 들은 것을 지키는데 못 지키고 못 생각한 것이 하루 됐으면 하루 지금 이 시간에 못 생각해 못 지키고 못 생각했으면 이 시간 다시 회개해서 다시 생각하고 다시 지킬 것. 십 년 이십 년이 돼도 만일 어릴 때 주일 학교 다니다가서 나이가 한 칠 십이나 팔십이나 돼 가지고 죽을 때 꼴막거리는데 이제 죽을 때가 돼 꼴막꼴막 그럴 때라도 그 시간은 그래 늦었지만 그럴 때라도 이제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을 지키면 그만 회개하면 그만 생명록에 등록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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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분 동안 끊어진 자나 어떤 자는 하루 끊어진 자, 십 년 끊어진 자 어제도 말했지만 우리 OOO저 형제는, 아마 한 딴 데 신앙생활 한 이십 년 끊어졌을 거라. 한 이십 년 끊어졌는데 요새는 새벽 기도 나와 가지고 인제 한 새벽도 안 빠지는구먼 보니까.

그는 한 이십 년 끊어졌다가 이제 새로 회개해서 이었다, 말이오. 암만 오래 동안 끊어겼다 해도 이으면 되는 거라. 이으면, 그만 잇기면 되는데, 암만 또 잇겨 있다가도 끊어지면 그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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