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권찰들끼리 구역장들끼리 만나면 고 속에 전부 도둑놈이 들어앉았습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들을 자꾸 권찰들끼리 만나지 마라. 구역장들끼리 만나지 말아라. 그만 가족들이 밥 먹고 그만 일하고 자고 시간이 있으면 서로 자기에게 속한 사람 심방이나 하고 그렇게 해라 하는 거는 왜 그러냐 하면 만나면 전부 고 속에 도둑놈이 들어 앉았습니다. 구역장도 도둑놈이 들어 앉았는 구역장이 있습니다. 그 구역장은 어떤 구역장인고 하니 모든 범사에 자기를 위주해서 자기를 위주해서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위주로 하는 그런 구역장은 암만해 봤자 마지막에 풀과 짚으로 지은 집이지 식구까지 다 망하고 맙니다.
자기 위하고 하나님 위하고 둘은 절대 못 위합니다. 하나님만 위했지 자기 위하지 마라. 하나님 위하면 마지막에는 모든 것 다 위함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위하고 나도 위하자 하면 그 어리석은 짓이요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나 놓으면 그만 뭐 무슨 그리 재미있는 일이라 속삭 속삭 거리면 앉았으면 누구를 헐어야 맛있고 누구를 헐어야 맛이 있고 허는데 같이 이래 머리라도 꾸벅 거려 주지 안하면 아. 조거는 반대인갑다 하고 그만 딱 점을 찍어 가지고 하니까 허는데 동참을 해야 되고, 또 어떤 자는 더 악질이 있습니다.
남을 허는데 허는 걸 옆에 있다가서 아, 그라면 되는가? 저 사람 저 어짤라고 저 소리를 저래 하고 있어. 헐면 허는 것을 입으로는 금지하는 것 같으면서 속으로는 허는 것을 좋아서 헐지 말라고 훼방하지 말라고 하면서 훼방하는 일을 더 많이 하도록 충격을 주는 그런 악질이 있다 그 말이오. 그런 자는 저주를 받아야 돼.
저주를 받아야 돼. 어짜든지 어디 모이면 저를 나타내기 위해서 뭐 제가 똑똑하고 알고 제가 바르고 뭐 절 자랑하고 제 자랑 실컨하고 나서 또 다른 사람 말 할라 하면 듣기 싫어하고 제 자랑이나 하고 그렇게 사람을 만나서 사람을 해치면 하나님이 그 분개해서 복수를 합니다. 사람을 만날 때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느 모로라도 그 사람에게 그 은혜를 갚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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