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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  
 

설명 :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그리 가면 죽는다' 하는 것 못 들으면 죽습니다.


그러기에, 양심은 인격의 눈입니다. 또 귀가됩니다. 눈이 없으면 자기 가 쳐 박힐 길인지 물에 빠질 길인지 언덕에 떨어져서 죽을 길인지 모르는 소경이 돼 놓으면 제가 어떻게 지척을 분별해서 살 수 있겠습니까? 못 살지. 사람들이 모두 눈뜬 사람이 많아서 눈뜬 사람들이 길을 만들어 놨고 또 이렇게 저렇게 다 있어 그렇지 눈이 어두운 소경 된 그것을 만일 사람이 모두 다 개발해 놓지 않은 개발해 놓은 데가 아니고 개발하지 안한 아주 미개지 그런 곳에 갖다 놔 보십시오. 눈 어두운 그것이 당장 구덩이에 빠져 죽든지 물에 빠져 죽든지 언덕에 떨어져 죽든지 하지 그게 뭐 어떻게 그래 가지고 살겠습니까? 눈 어두우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또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는 거 그리 가면 죽는다 하는데 그거 못 들으면 제가 죽었지 별수 뭐 있겠소? 네가 그리가면 맹수를 만나 가지고 맹수의 밥이 된다 하는데 그 소리 들었으면 그리 안 갈 터인데 그 소리 못 듣고 가면 맹수 밥이 되지 뭐 별수가 뭐 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눈과 귀가 얼마나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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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 앞에 필요한 것이 마구 구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것이 열 가지 백 가지 천 가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많이 앞에 꽉 놓여 있습니다.

있으나 그 사람에게 눈이 어두우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백 가지 천 가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가득 쌓여 있다 할지라도 눈이 어두우면 하나도 안 보이니까 그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라 그 사람에게는 하나도 소용이 없어. 안 보이니까 어떻게 가질 수 있소? 지금 눈이 어두운 것도, 요새와 같이 생각하면 안 돼요. 나는 눈이 없어도 다른 사람 눈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 눈뜬 혜택을 본다 그 말이오. 그래서 어떤 다이나젝스 라는 사람은 소경이 등불 들고 다니라 했오 소경이 눈 밝은 사람이야 등불 들 것 없이 환하게 돌아다니지만 소경이 등불을 들고 다니라 했어. 뭐 할라고? 소경이 등불 들고 다니면 등불 들고 다니니까 눈 성한 사람들이 다 보고 이리저리 피해 가고 부딪히지 안하거든. 그 소경이 등불 들고 다니라고 눈이 어두우면 자기 앞에 필요한 것이 천 가지 만 가지가 필요한 것이 앞에 가득히 있다 할지라도 눈이 어두우면 하나도 안 보이니까 자기에게는 하나도 소용이 없다 그거요.

또, 자기에게 필요한 복된 소리가 꽉 찼습니다. 너 그리 가면 죽는다 거기가면 지금 보배가 있다, 아주 자기에게 필요하고 요긴한 소리가 많이 있지만 귀가 어두워 놓으니까 그 사람은 하나도 필요가 없어. 귀 어두운 사람에게는 아무리 자기에게 유익된 소리가 많이 있고 자기의. 멸망을 피하는 그런 참 중요한 소리가 많지만 귀가 어두우면 하나도 없는 거와 같이 되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효력이 하나도 없다. 그리 가면 죽는다. 말하면 귀가 어두우니까 못 들었으니까 그리 죽는 곳으로 뻑뻑 갈 수밖에 없다 말이오. 귀가 있으면 그리 가면 죽는다 하는데 들으니까 그만 그리 안 가고, 또 지금 뭣이 너에게 지금 오는데 저 위험한다, 저 지금 집이 무너지니까 어서 이리 바깥으로 나오라 이랬지만 바깥으로 나가라고 하지만 귀가 어두우니까 그리 못 듣고 거기 떡 편하게 앉았다 말이오. 또 바깥으로 나가라고 하는데 나갈라고 하지만 이거는 눈이 어두우니까 어디로 갈지를 모르니까 벽으로 자꾸 갈라다가 이라다가 그만 거기 치어 죽을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자기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소리가 많이 있어도 귀 없으면 소용없고 자기에게 중요하고 보배가 아무리 놓여 있다 할지라도 눈이 어두워 보지 못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의 인격의 눈이 되고, 인격의 귀가 되는 것은 뭣이라고 배웠지요? 양심. 신앙 양심. 양심 없으면 소용없어. 양심 없으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막 통달해서 아무리 외운다 할지라도 신학 박사가 된다 해도 양심 없으면 자기에게는 안 들리요. 양심 없으면 자기에게는 그것이 들리지 안하기 때문에 아무 소용없어. 아무리 수많은 성경 말씀이 자기에게 있다 할지라도 자기에게는 필요 없어. 양심 없으면 자기에게는 안 들립니다. 또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모든 은혜가 자기에게 아무리 앞에 있다 할지라도 그 소망이 좋은 소망이 많이 있고 위험한 일이 아무리 많이 있다 할지라도 그 양심이 없으면 보지 못합니다. 양심이 없으면 보지 못하고 양심이 없으면 듣지 못하기 때문에 신앙 양심 없는 자에게 신구약 성경 공부 암만 해봐야 소용없다 그말이오. 요새 지금 양성원에서는 조직 신학을 공부하고 있지요. 조직 신학이 중요합니다. 중요하지만 양심을 안 쓰면 조직 신학 아는 조직 신학 박사라도 소용없어. 자기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어.

그런고로. 신앙 양심이 없으면 눈이 어두운 자기 때문에 소경에게는 자기 앞에 아무리 귀한 보배가 많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소용이 없고, 자기 앞에 아무리 위험성이 있다 해도 그것도 자기는 피할 수가 없고 자기에게 모든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그 길이 있지만 피난 길이 있지만 눈이 어두우니까 소용이 없고, 또 아무리 필요하고 중요한 소리가 있지만 자기 귀가 어두우니까 한 마디도 못 들으니까 소용이 없다 말이오. 자기에게 어떤 좋은 것이 많이 있다 할지라도 눈 어둔 자에게 소용없고 자기에게 필요하고 요긴하고 생명되는 그런 말씀이 아무리 있다 할지라도 귀 어두우면 소용없어. 그러기 때문에 인간이 믿는 사람이 자기 신앙 양심을 쓰지 안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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