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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운전기사  
 

설명 : 아무리 자동차에 대한 실력이 있어도 눈 먼 사람에게 운전을 맡기면 죽습니다.


그러면, 양심은 눈과 귀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차를 타고 가면서 운전 기사에게, 운전 기사인데 그 사람이 운전 기사 운전은 잘 할 줄 아는 사람이고 모두 다 자동차에 대한 내부를 다 강의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눈이 소경됐어 소경됐지만 '아. 이 사람 자동차에 대해서 해설해서 가르쳐 주는 것 보니까 아주 모든 걸 잘 알고 있으니까 이 사람에게 운전을 맡겨야 되겠다' 하고 그 사람에게 운전을 맡겨 놓으면 눈이 멀었는데 그 사람 어찌 되겠소? 가다가 쳐박아 다 죽어 버리지.

그와 마찬가지라 살이오. 자신의 전, 영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말 할 것 없고, 이 심신으로 된 이 육체에게는 신앙 양심이 제일 밝은 자입니다. 욕심이니 정신이니 지식이니 감정이니 뭐 기억성이니 또 무슨 이성이니 비판이니 이성이니 그런 것은 다 그게 뭐이냐? 그게 눈이 없습니다. 눈이 없어 이성이 뭐. 이성 비판이 이치를 생각해 가지고 이리 비판 하니까 이성 비판이 뭐 눈이, 그것도 눈이 없어. 욕심도 눈이 없어. 눈도 없는 것이 어찌 됐던 간에 마구 달리기만 달립니다. 달리기만 날리는 것이 그런 요소들이오. 신앙 양심만이 눈입니다.

(850623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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