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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  
 

설명 : 아주 중요한 기도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매듭을 지어 놓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기도하면서 '장기간의 고문과 고행 중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는 것과 주님을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맡겨 놓고 복종하는 일이 요동치 않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하고 난 다음에, 그렇게 할 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으니까 고라고 난 다음에는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요래 딱 그만 매듬질을 해 놓으면 뭐 그거는 그만 고대로 완성이 돼 버렸습니다.

이렇지만. 그럴 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했지만 그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하는 소리를 붙이지 안하고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을 붙이지 안하고 그 다음에 또 질질질 끌어서 다른 기도를 하다 보니까 그만 처음에 그만 간절한 것 없어지고 이제는 간절 없는 기도가 됐고 또 중간에 가다 보면 벌로 군소리하게도 되기가 쉽고 또 졸기도 쉽고 또 이렇게 안 된 말을 함부로 한 것도 있고 또 기도하다 보면 다른 공상으로 딴걸 생각하느라고 그만 그 기도가 동가리 지는 것도 있고 그렇게 허술하게 되는 일이 있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하는 이 예수님의 이름을 붙여서 기도하는 것을 자주 붙여서 아주 중요한 데는 한 마디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이렇게 붙여서 기도를 합니다. 그저 어떤 사람들은 기도하면 초저녁에 시작했으면 그만 밤새도록 뭐 이런 말도 하고 저런 말도 하고.

또 공상을 하다 보니까, 기도하다 보니까 자기 기도 내버려두고 딴 데 가서 또 뭐 누구하고 친구 만나기도 하고 무슨 사업도 의논하기도 하고 또 이런 생각도 저런 생각도 온갖 생각 다 뒤죽뒤죽 하게 이렇게 하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이래 버리면 그만 간절성 다 없어져 버리고 그것이 허탄한 기도가 되기 때문에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직고되는 그런 간절함도 없어지기 쉽고 또 하나님 앞에 함부로 입을 벌리지 말라 했습니다. 함부로 입을 벌리지 말라 했는데 함부로 하나님 앞에 만만하게 이렇게 조심 없게 한 간구도 되기가 쉽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기도할 때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850624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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