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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와 알맹이  
 

모든 자연계시가 다 그렇습니다. 곡식도 보면 껍데기가 있고 속에는 알맹이가 있습니다.
그 속에는 또 핵이라는 눈이 있어 생명이 있습니다. 껍데기가 안 되면 속에 알맹이가 안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 연보를 드리는 날입니다. 구약에 있었던 형식을 가지고 추수감사절도 지키고 또 신령한 감사절은 항상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왜 형식의 감사절을 지켜야 하느냐? 추수감사절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 각각 다르니까 내게는 복을 얼마를 주셨다는 것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이 얼마라고 계산을 한다면 너는 하나님에게 드릴 수 있는 실력이 얼마나 있느냐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제 힘을 헤아려 원하는 그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맥추 감사연보나 추수 감사연보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그것을 계산해 가지고 자기 힘으로써 할 수 있는 것을 해서 하나님에게 드려야 된다 이랬습니다.  요것도 하나의 외모입니다.

사람이 외모와 알맹이가 있는데, 우리가 옷입는 것은 외모입니다. '뭐 알맹이만 좋으면 되지 외모가 무슨 소용있는가?' 그렇다고 옷을 홀딱 벗고 돌아다니면 뭐 하겠습니까? 또 몸보다 알맹이는 마음이 아니냐 해서 몸 그까짓거야 아무렇게나 버려둔다 하여 씻지도 않고피투성이가 되어가지고 있으면서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안 될 일입니다.

(87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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