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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벌레  
 

우리는 인인관계의 신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인인관계의 신(信)을 무시하는 자가 신인과계의 신을 지킨다는 것이 뿌리 없는 화초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신인과계의 신을 이 약속을 지키는 그것이 뿌리인데 그 뿌리가 있어야 인인관계의 신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인인관계의 신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좀 먹어 들어갑니다.

사과 과수원에 사과나무를 강도가 와서 톱으로 베어 없어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스락 거리는 벌레 그것이 강도입니다.
그것이 들어와서 전부 사과나무를 다 찍어서 먹어버립니다.
그래서 사과가 안 여니까 결국은 주인이 베 내버립니다.

우리가 인인관계의 신을 무시하다가 소스락 벌레 같은 지극히 작은 것, 요것을 무시하는 데에서 지극히 큰 신인관계가 절단나고 맙니다.

(날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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