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집회 시 우상의 제물 먹는 것을 정죄하니 전도부인,장로들이 몰려와 시비함
제가 대구에 해방, 바로 해방 직후던가? 해방 전이야. 해방 전에 제가 거게, 전이던가 몰라. 전이던가 직후던가 모르겠습니다. 집회하러 가니까, 우상의 제물 먹으면 안 된다고 이래 놨더니만 이 전도 부인들이 믿는 집에 제사 지낼 때 제물 갖다 먹으면 한턱씩 먹는 건데 우상 제물 먹는 걸 정죄를 딱 해 버리고 나니까 전도 부인들이 와 가지고 막 시비를 대 가지고 어째 우상의 제물 먹으면 그게 죄냐고 이라더니만 나중에는 장로들이 막 뚤뚤 뭉쳐 가지고. 그때 내가 큰 욕 볼 뻔 했어요.
뭐 장로들이 단체로 뭉쳐 가지고 와 가지고 어떤 쪼그만한 조사가 와 가지고 우상의 제물 먹는 거 뭐라 한다고 야단지기는데, 마침 내가 그때 대구에 그 OO교회라는 그 교회에 집회갔어요. OO교회 장로 그 O장로라 하는 그 장로가 억센 장로라요. 그 아나요 OO씨? 대구 OO교회 O장로 그 정미소하고 까무스름한 억센 장로라. 그 이제 장로가 막 대신 싸웠어. 남의 교회 강사를 몰아댈라고 왔다고. 그래 가지고 그때 피난했는데 지금은 OO노회에서 우상의 제물 먹어도 좋다 하는 그런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86080413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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