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금이 간 도가지는 고칠 수 없는 것 같이 사람도 마귀작용으로 깨져 버리면 고치기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렇게 말했어. 좋은 도가지를 만들라 하니까 이거 뭐 말리고 굽고 이라니까 한 달 동안 걸리는데 한 달 걸려서 만들어 놨는데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그만 톡 때려서 그만 금을 가게 해 버렸어. 그만 도가지가 그만 금이 갔다 말이오.
그라니까 만든 사람이 울고 있으니까 그란 사람이 있다 말하기를 ‘이거는 고칠 수가 없습니까?’ ‘이거는 고칠 수가 없다.' 이거는 고칠 수가 없다고서. 이거는 뭐 사그릇인데 깨졌으니까 어떻게 고치겠느냐고. 고칠 수가 없다고.
그라면서 말하더래요. ‘이것은 깨진 것은 고칠 수 없어도 상관 없는데 수십 년 들어서 사람을 만들라고 애를 써도 어떤 마귀의 작용이 와 가지고 한 개 탁 때려버리면 금 가 버리면 다시 그걸 사그릇 깨진 거와 같이 고칠 수가 없다.’ 고칠 수 없습니다. 다시 또 앞으로는 무엇이 될지라도 깨진 거는 고치지 못한다는 걸 이걸 알아야 돼.
내가 이름은 잊었는데 어떤 성자가 하도 자기 거석한 방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사그릇 도가지를 만들어 놓고 그걸 깬 그걸 가지고서 그 사람에게 말했다는 그런 말을 내가 책에 쓰인 걸 읽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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