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어린 아이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 다음으로 대우하고 장로님이라도 삐뚤어졌으면 멸시
이 서부교회 장로님들은 그렇게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그렇게 성의 있게 믿는 장로들이 없는 것 같애요. 그만 너무 행하지 못하는 것이 많으니까 속담에 돈이 몇 푼 빚져야 갚을라고 애를 쓰지 옛날 돈으로 천 냥이라면 사람이 못 갚는, 그만 사람 하나 생명값인데 '아이구, 천 냥이나 빚이졌으니까 천 한 냥 지나 두 냥 지나, 못 고친 것이 천 가지나 넘어 되니까 하나 고쳐 봤자 그까짓 것 하나 못 고치나 둘 못 고치나' 이래 그런지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이 진리대로 믿어 볼라고 하는 장로들 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장로들이 허무합니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까짓 것 장로가 암만 '어험' 하고 돈이니 얼굴 버틀이니 의복이니 안경이니 그까짓 것 가지고 암만 꾸며 봤자 똥이오. 그까짓 것 누가 하늘나라에서 알아줍니까? 하나님이 그 속에 계셔야 되고 믿음이 있어야 되지.
이러니까, 새벽에 나오지도 안해. 이제 장로님 한 분은 목사가 돼 버렸고, 이러니까, 장로님으로서 오늘 새벽기도 참석한 분 손 한번 들어 보이소. 한 분 두 분 세 분 네 분, 네분뿐이라. '다른 장로님들은 다 죽었는지 어디로 갔는지, 이라면, '하 목사가 들어서 장로' 다른 교회는 장로면 하늘같이 그렇게 모시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면 내가 하나님 다음으로 모십니다. 아무리 위대한 목사고 유명한 목사라 해도 벌써 하나님과 삐뚤어졌으면 나는 멸시합니다.
왜? 시편 15편이 그래 말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쳤고 그렇게 은혜를 주셔서 그렇습니다. 내가 존경하고 머리 숙이는 그런 사람은 우리 서부교회 유치반에 있지 중간반에 많이 있지 않습니다. 중간반에는 벌써 머리 숙였던 그런 학생들도 '아이구' 이렇지 별로 그렇지 안해. 장년반은, 네나 내나 죽어야 된다. 있어 봤자 밥이나 없애지 아무 소용 없다' 이렇게 보여지지 그렇게 뭐 존대하게 보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 가운데는 참 존경이 되고 또 참 아름답게 귀하게 보이고 그 깨끗한 인격과 인품을 섬기고 싶고 높이고 싶고 애모하고 싶고 이렇지만 이 외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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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OOO집사님은 나왔는데 우리 O장로님은 안 보이네요. 안 나왔습니까? 어디 갔노? OOO집사님 어디 보이더라. 어디? 손 들었습니까? 한번 새로 들어 봐.
그러면 아까, 또 한번 들어봐요. 장로님들. 하나 둘 셋 넷, 그래서 넷이가? 나는 O장로님 아니고 다른 이로 너이인가 알았는데, 그바. 장로면 양무리의 본이 되라 했으니까, 새벽기도 안 나오는데 장로 보니까 새벽기도 나온다.
이래서 성경에, 그라면 목자장이 나 타날 때에 시들지 안하는 면류관을 저희에게 준다고 말씀하셨데, '아. 장로 보니까 새벽기도 나을 필요가 없다.' 새벽 기도 안 나오는 본 보이는 것이 장로인가? 그것 좀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해야 돼. 앞으로 환난 때에 개 가죽 오그라지듯이 오그라져 가지고 비참한 꼬라지 하지 말고 지금 기도해야 돼.
(840707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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