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신마산교회와 위천교회에서 오라는 청원이 왔는데 위천교회를 낮게 보는 말 한
것이 고통이 되어 위천교회로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위하는 그 위함이 사람 위함이 되는 이 일로서 자기는 자꾸 죽어지고, 낮아지고, 약해지고, 작아지고, 가난해지고, 죽어지고 이러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높여서 지극히 높였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자기를 높일라고, 어짜든지 우리 교역자들도 보면 그 참 생각이 달라. 뭐 어데 좀 큰 교회로 부임하라 하면은 뭐 이의가 없고 당장 번개같이 순종합니다. 번개같이 순종합니다. 기쁘고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일거리 많은 그런 낮아지는 그런 곳으로 가라 하면 그만 실쭉하요. 그거 다 예수 믿는 이치를 몰라 그렇습니다.
저는 낮아지는 게 저 하는 길이라. 작아지는 게 저 하는 길이고, 가난해지는 게 저 하는 길이고, 천해지는 게 저 하는 길이고, 죽는 게 저 하는 길이고. 하나님은 자기를, 자기가 자기를 그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형제를 위해서 그렇게 하면은 하나님이 자기를 높이고 키웁니다.
과거 제가 저 거창 산골에 있을 때에는 이 부산에 일본 들어갈 때 한번 와 보고 부산이니 서울이니 못 가 봤어요. 거창에 있어도 합천 해인사 못 가 봤습니다. 저 위천 수성대라 하는 데도 못 가봤는데 어째 한번 요행이 돼서 갔소.
이랬는데 마산에서, 마산 무슨 교회고, 조 권사님이 있는 교회? 신마산교회. 신마산교회 그리 오라 하는데 그때 그런 교회는 감히 찾아보지도 못합니다, 겁이 나서. 아주 큰 교회고 좋은 교회고 부자 교회입니다. 이랬는데도 그 교회로 오라 하고 저 위천교회로 오라 하는데 위천교회는 그때 쪼그만한 교회입니다.
그럴 때에, 나는 그렇지 안한 사람인데, 오라 하니까 내가 있다 말하기를 속으로 말은 안 해도, ‘위천교회요?’ 내가 이래 놨다 말이오. 집회 갔다 오면서 그 교회에 ○○○목사님 자기 장모가 있다가 말하기를 ‘조사님 우리 위천교회로 오십시오. 위천교회 비어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라는데 내가 말하기를 ‘위천교회요?’ 하도 우스워서 `위천교회요?' 했는데 요놈이 속에 그만 알맹이가 돼 버렸어.
그다음부터 ‘위천교회요? 위천교회요?’ `너는 위천교회보다 훨씬 크지?’ ‘위천교회요?' `위천교회는 뭐이 위천교회지?' `위천교회요?' 어떻게 그만 밥을 못 먹고 며칠 동안 고통을 하고 난 다음에 이인재 목사님이 두 번이나 신마산교회로 부임해 달라고 청원을 두 번이나 거창까지 올라와 가지고서 그렇게 말해도 거게를 못 갔습니다. 저 위천교회, ‘위천교회요?’ 하는 그 말이 하나님 앞에 죄가 돼서 한 자욱을 옮겨 떼지를 못하고 그리 갔었어.
우리가 요 도리를 알아야 됩니다. 순전히 하나님에게 대해서 한 일인데 그 한 일에 효력은 전부이 이 멸망받는 인간들에게 다 효력이 왔습니다.
(87070502)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