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해녀가 끈 떨어진 두룸박을 타면 위험한 것처럼 주님과 정직 연결이 끊어지면 위험합니다
이래서, 정직은 주님과의 바로 직통되는 것이 정직이니까 그 직통의 줄이 끊어지면 자기는 생명 줄이 끊어졌고 자기를 절대 보호라 하는 이 보호가 끊어졌기 때문에 자기는 위험한 사람이라. 이래서, 속담에 말하기를 '끈 떨어진 두룸박 한가지다.' 두룸박이 해녀들이 다 두룸박 이거 타고 안 다닙니까? 타고 다니는데 끈이 있어야 이걸 제어할 수가 있지 끈이 딸어진 두룸박이면 그 두룸박은 어디로 갈란지 모릅니다. 바람 부는 대로 어디로 지금 도망을 칠란지 모른다 그말이오. 사람이 '저 사람은 논 떨어진 두룸박이다.' 그 안 믿는 사람들 말하는 것도 그 사람이 소속이 없다, 그 사람이 계통이 없다,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소속은 직접이요, 우리는 그 계통, 간간접으로 많은 관계가 중간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그 유일신이신 한 분이신 우리 주님파 계통되는 거기서 내가 계통해서 연결돼 가지고 살기 때문에 그 계통이 떨어지면 나는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제통을 놓지 말고 언제든지 그 계통을 단단히 굳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840708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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