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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 안의 팥(1)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여러 가지 교훈을 받았으나
주님이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기는 봤지만
제가 직접 관련돼서 보지는 않고 고기 잡는 데에서

과연 주의 말씀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난 다음에는
그가 욕심을 내고 수원이 돼서 밤새껏 취해 모으려고 애쓰던 것이 고기는 많이 잡혔지만
그것은 다 버려두고 사람 취하는 그 업을 지체하지 않고 즉시 발족했습니다.

복음에 일하는 사람들은 다 이 깊은 깨달음이 있어야 되지 깨달음이 없으면 일을 한다는 것이 늘 껍데기고 너무 형편에 따라서 잘 끌리는 사람 됩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을 어떻게 구비하고 많이 성공한다 할지라도 가치를 따져보면 한 사람을 구원한 그 가치에 이르지 못합니다.
이 가치를 깨달은 사람이라야 복음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이 가치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얼마 동안 이 일 하다가 세상에 좋은 것을 봐도 미혹 받고,
이 일을 하는 이를 인해서 어려움을 당해도 미혹 받고,
좋아도 미혹, 나빠도 미혹,

그 사람은 주의 일을 한다고 해도 마귀는 항상 조롱하고 네까짓 거야 아무리 해도
솥 안에 넣고 삶는 팥 한가지기 때문에
팥이 삶기면 그 솥 안에 있지 제까짓 것이 어디에 가겠나 하는 모양으로 그렇게 깔봅니다.

이러니까 남의 구원 이루는 데 이용이나 되지 제 구원은 이루지 못합니다.

주님의 일은 하되 도구로 일하는 사람이 있고 참 주님의 수족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도를 많이 해 그렇고 적게해 그런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전도 해서 주님의 수족으로 일하는 사람 있고 도구로 일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 구원에 이용만 당하지 제 구원은 이루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8607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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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 얼마나 깊이 들었던지 저 들어 오는 데는 보니까 힘이 있게 젊은 사람 한 가지로 힘 있게 이리 오는데 와 가지고는 자는 거라 앉아 자는 거라,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져도 자기 구원은 안됩니다. 그것을 아십시오 도구로는 쓰여지지만 자기 구원은 안돼요.

(800721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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