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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과 도시  
 

설명 : 시골은 예수 믿고 안 믿는 것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 환하게 보여지나 도시는 그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도시에서는 몰라요. 잘 되는지 못 되는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이 여기 다 시골서 온 사람, 여기 시골에 지금. 시골에, 지금도 시골에 일 년에 시골에 한 번씩 다녀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일 년에 시골에 한 번씩 다녀오는 사람. 남반은 있는데 여반들은 생전 일 년에 한 번도 못 가는 가베? 네, 여반들이,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자유있고, 뭐 시장에 가 보면 전부 뭐 물품은 여자 쓰는 물품만 만들지 남자 쓰는 물품은 아무도 안 만듭니다. 들어 봤자 안 팔리니까. 남자들은 그저 돈이나 뿍뿍 벌어 가지고 소 모양으로 생활비나 당하지 그것들은 하나도 자유가 없고 먹는 것도 여자가 갖다 주면 먹고 못 주면 못 먹고 그러니까, 돈은 암만 벌어도 빠짝 마른 남자 있고 또 여자는 암만 가난해도 저거는 또 엉뚱하이 저거 맛있는 거 딱딱 해 먹어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전부 여자가 독권이고 남자가 권세 하나도 없소 이런데, 그런 데는 욕심을 차리지만 다른 욕심은 못 차리는 구먼. 그러면, 시골에 갔다 온 사람 들어 보니까 몇 사람 안 되네. 사람이 잔치집에 가는 거보다도 초상집에 가는 것이 복 있습니다. 사람 죽는 걸 좀 보는 것이 잘 사는 거 보는 거보다 낫다 그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시골 좀 가보는 게 좋습니다. 시골 가서 보십시오. 못 가거든 들어도 들으십시오. 시골 가 들으면 어떻게 사람이 변해지는지, 그 사람이 그 동리에서 제일 잘 살았는데 그만 한 몇 십 년 동안에 완전히 망해 버렸고 그 사람이 그렇게 그 가정이 다 실실하게 밋밋하게 그렇게 잘 됐는데 그만 그 가족이 참 허무하게 그렇게 절단이 나 버렸다. 또 아무것도 아닌 가족이 그렇게 올라섰고 그 사람이 푹 망하고 푹 올라서고 하는 그런 것을. 시골에선 볼 수 있지만 도시에서는 망해도 앞집 사람이 요 집에 가도 모르고 이라니까 도시 사람은 전혀 모릅니다. 그 가정이 망했는지 흥했는지 어디 그걸 몰라요. 시골은 그 가정이 뚜렷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망하고 흥하는 걸 잘 본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도시 사람은 뭐 망하고 흥하는 것 못 보기 때문에 사람이 잘된 걸 봐도 고 토막 그것만 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오늘 잘됐는데 내일 망하는가 그걸 못 보지. 또 오늘 그 사람이 망한 것 같지만 내일 또 어떻게 되는고 보자 흥하는 갑다 그걸 못 본다 그 말이오. 시골은 그것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골 사람들이 참 복이 있고 시골 사람들이 훨씬 모든 지능이 도시 사람보다 낫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 도시든지 그 도시의 위대한 사람 쳐 놓고 시골에서 나온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지 도시에서 나 가지고, 출생해 가지고 위대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없어요. 오늘도 아마, 부산도 아마 행정 관청으로부터 교육계 모든 교계 뭐 사회 거게서 다 볼 때 굵직한 대가리는 다 모두 시골서 나왔지 도시에서 나와 자라 가지고 그렇게 대가리 된 사람이 별로 없다 그 말이오. 그러기에 시골은 좋습니다. 도시만 좋은 줄 알고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이러니까, 시골에 가 보면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허무하게 망하는지. 좀 전에, 저는 거창에 있었는데 거창 사람 만나면 나는 장 시골에 갔다 온 사람 자꾸 만나면 그런 거 나는 묻습니다. '그 아무것이 집이 어찌 됐노? 아무 가정이 어찌 됐노' 이래 물으면 전부 다 망했어. 다 망하고 아주 쇠 힘줄. 쇠 힘줄은 부들 부들하이 질깁니다. 질기면 쇠 힘줄이라 해. 쇠 힘줄 같이 주 달려 가지고 있는 거는 예수 믿는 거요. 보면. 못 믿어도 어째 그것이 쇠 힘줄같이 그렇게 좀 실하게 강하게 달려 가지고 있지,

세상 사람들은 뭐 되는 것을 보면 똑 고드름. 고드름 압니까? 고드름이 뭐인지 알아요? 고드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고드름은 거의 다 아는구만. 고드름은 물이 내려와 가지고 얼어서 이래 드리져 있는 것이 고드름 아닙니까? 고드름은 그만 딱 부러지면 부러져. 건드리면 딱딱 부러지지 않습니까? 그 모양으로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고드름 한가지라.

어떻게 금방 흥했다가 금방 망했다가 이래 돼 버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쇠 힘줄 한가지라. 그것이 망해도 질기지, 어디 가 붙어도 붙어 있으면서 그게 그대로 살아 있고 계속돼 있습니다. 뭐 그렇게 왈칵 잘되지도 못하고 못 되지도 못하고 그렇게 된다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걸 조절하시기 때문에 그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시골에 가 보면 예수 믿고 안 믿는 것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 환하게 보여지지만 도시에는 그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은 세상 내눈 앞에 됐나 안 됐나 그거 본다는 거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믿으니까 뭐 눈으로 가지고 열. 번 본 그것보다도 하나님 말씀이 말했으면 그것이 사실이라 실상이라 이래 믿는 사람에게는 도시나 시골이나 상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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