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콩을 심어 놓고 난 다음에 콩이 나지 않고 팥이 나도록 애를 써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요 이 계명에서는 제일. '너를 위하여' 하는 요것이 열쇠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결정되지 다른 데서 결정되는 것 아닙니다. 그러면 요게서 요게 입각해 가지고 요 자리를 옮겨서지 안해야 되지요 자리 옮겨서 놓고 난 다음에는 뭐 온갖 충성 결심. 희생 암만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거는 될 수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거석하고,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범사를, 범사 그것에 제일 종자가 있다. 모든 종류마다 종자가 있습니다. 종자가 있기 때문에 그 종자에서 이제 개종을 해야 되지 그 종자를 심어 놓고 그거 나지 않도록 암만.
예를 들면 사람이 심은 것은 그대로 거둔다고. 콩을 심어 놓고 난 다음에, 아, 그만 팥을 심어 버리면 쉬운데, 그 콩은 심어 놓고 난 다음에 콩 나지 않도록 팥이 나도록 할라고 애를 쓰고 힘을 쓰고 뭐 정신을 쓰고 자기 생명을 바치고 밤새도록 잠 안 자고 해 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심은 대로 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그 모든 말씀을 해석해 보면 이제 종자에서 힘쓰라 그 말이오. 종자에서. 종자를 거기서 개종을 해야 되지 종자를 심어 놓고 중간에 어떻게 변동한다고 해 봐도 심은 그대로 난다. 종자 그대로 결과는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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