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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비유  
 

설명 : 사형 선고를 받아 몸이 새파랗던 사람이 무죄 판결을 받자 얼굴이 피어납니다.


식물도 아무것도 그런 것도 없는데 자기가 난제 되었던 것이 해결이 됐습니다, 해결이 되면 그만 모든 심령이 강건함을 얻습니다.

고건 좀 좁은 예이지만 그 사람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아 지금 몇 시간이면 다 최종적인 판결이 나는데 그 사람은 사형이라 이렇게 이제 사형 받을 사람이니까, 마음에 고민이지 사형이야 사형을 받아야 사형이지 그 사람이 사형 받기 전까지야 고기덩어리가 압니까? 모르지만 마음이 알고 있다 말이오. 마음이 알고 있으니까 그만 사형을 받지 안했지만 몸이 새파랗게 돼 가지고 있는데 그 몸에다가서 고량진미를 먹이고 산소 호흡을 시키고 암만 해 봤자 그게 양식되지 않습니다.

이런데, 사형을 받을 것인데 그만 판결이 돼서 무죄 판결이라. 이는 죄 없다는 무죄 판결이 떡 되고 나니까. '이 사람이 억울한 꼴 당했다' 무죄 판결로 떡 되고 나니까 내나 그 사람이 음식 하나도 먹지 안했는데 그만 그 시간에 얼굴이 완전히 환하이 피어나는 것이 그만 그 얼굴에 윤기가 나고 화색이 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거는 뭐이냐 하면 마음의 양식을 먹어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육신의 양식으로만 살지 못하고 마음의 양식을 먹고 마음의 양식보다도 그 위에는 인격의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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