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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활동  
 

설명 : 아홉 달 살아야 할 꿀벌이 꿀 욕심과 재미에 자꾸 활동하다 보니까 일주일도 못 삽니다.


권사님들 보면, 나는 자꾸 말하기를 '좀 과로하지 마십시오. 절제 못해 가지고 만날 예수 잘 믿는다 하더면 병만 들어 가지고 그렇다고 자꾸 욕이나 돌리고 이라면 안 되니까 좀 병안들구로 좀 과로하지 말라' 고 암만 해도 그보다 더 맛있는 게 있는 모양이라. 아무리 그래 말해도 자기가 몸치가, 과로가 돼 가지고 병이 나도, 병이 나도 못 견디는 그런 재미가 있는 모양이라. 못 견디는 재미가 있어.

이 꿀벌이 역사를 하는데 한창 꿀 많이 날 때는 일주일 못 삽니다. 일주일도 못 살지만 가니까 꿀이 있으니까 얼른 빨아 가지고 하나 또 주머니 하나 차니까 와서 또 게와서 또 저축해 놓고 또 가고 꿀 욕심에, 꿀 재미에 자꾸 활동하다 보니까 생명이 그렇게, 아홉 달 살 것이 일주일 살고 끊어진다 말이오. 그래 죽을 줄도 모르는 거라.

그와 마찬가지로 이 권사님들도 자꾸 아마 그런 재미가 있는 모양이라. 그래 가지고 한 번 가서 말하면 살아나지, 또 어려움 있는 그거 말 안 해 주면 넘어 갈 터인데 또 말해 주니까 되어지지. 이러니까 이제 자기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수고하는 그 수고를 할 때에 수고하는 그 기쁨의 자극성은 자기가 과로돼서 병들어 눕는 자극성보다 크기 때문에 할 수 없어서, 병들어 누워도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봉사하는 그 자극성에 취해서 가는 것이라 그 말이오.

(850728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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