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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위에 자는 것  
 

설명 : 편안하게 자면 환난이 오면 견디지 못할까 강철 같은 연단을 위해 판자위에 자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 김병옥집사가 나한테 가방 하나 사 준 거 그거 아마 근 이십 년 돼 갈 겁니다. 지금 내가 쓰고있는데 쟈크는 다 떨어졌고, 나는 그거 하나를 될 수 있는 대로 오래 쓰고 적게 씁니다.

세상 물건을 쓰는 사람은 과도히 쓰지 말고, 쓰는 그게 좋은 게 아니라 될 수 있는 대로 그 일을 하는 데는 비용 적게 들고 그 일 하면 좋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 것을 적게 쓰고 가치 있는 일을 많이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일과 모든 행위와 자신을 연단하고 연습해서 자기를 강철같이 만들어서 영원 무긍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자기로 만드는 게 좋습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끝나버립니다. 무궁세계의 연습을 우리는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어떤 사람을 책을 보니까 그분은 젊을 때부터, 요새 뭐 서이식이라 하는 건강 요법때문이 아니고 그분은 항상 판때기 위에서 잔다고.

판때기 위에 자는 것은 평안한 요 위에 자다가서 앞으로 주를 위해서 어떤 환난이 올 때에 그때 견디지 못 할까, 자기를 강철같은 연단을 시켜서 주를 따라가는 길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조금도 지장받지 않고 따라가게 그 연습을 항상 하고 있다는 그런 것을 제가 어떤 책자에서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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