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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독수리  
 

설명: 주님의 나래 밑을 떠나면 어미 나래를 떠난 병아리처럼 마귀 독수리에게 채여갑니다

삐뚤어진 걸 고치는 사람에게는 자꾸 하나님 아버지께서 삐뚤어진 것을 고치도록 협조해 주십니다. 여게 무슨 ○○씨인가 내가 생각이 나는데 안경점 하는 사람 ○○○권사님 구역에 이름이 뭐이지? 어? ○○○ 와 있어요? 손 들어 봐요. 나는 안 보이는 것 같아서 어데 또 썩어 자빠졌나? 왜 그라느냐면은 좀 살라 하면 귀신이, 마귀란 놈이 그만 채 간다 말이오.

병아리가 말이요, 병아리가 어린 병아리가 어미 나래 밑에 이래 있어야 안 채여가지 어린 병아리가 어미 나래를 떠나서 멀리 떠나 버리면 까치, 까마귀, 시골에서 키워 보면 이놈이 와 가지고 그뭐 그만 어미 닭이 깩깩깩 지르면 가 보면 벌써 한 마리 채 가지고 그만 저 물고 올라가 버린다 말이오. 이거 모양으로 어짜든지 주님의 나래 밑을 떠나면은 그만 이 마귀 독수리가 와 가지고 그만 채 가지고 가 버립니다.

그러면 그게 언제 되느냐 하면은 자기 뭐 축복받아 좀 성공이 될라 하고 뭐 형통하게 될라 하고 하면은 그만 사람이 교만해 가지고 조심하지 안하고, 스스로 섰다고 이래서 조심하지 안하고 제 힘으로 된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넘어진다 말이오. 마귀에게 채여가요. 마귀 독수리에게, 마귀 까치, 마귀 까마귀에게 그만 채여가 버리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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