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남편은 아내 앞에서 인기 올라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편들도 그렇지 안 해요? 남편들도 아내를 사랑하면 아내에게 미리 무슨 어려운 일을 해결 안 해 줍니다. 안 해 주고 모르는 거 모양으로 슬그머니 이래, 낭파가 돼 가지고 혼자 할라고 이래 쌓다가서 안돼서 이라면 나중에 할 수 없어서 `여보, 이거 좀 해줘요' 이라면 암말도 안 하고 떡 이래 가지고 이래 있으면 나중에 해 달라고 간청하고 간청하고, 언간히 간청하다가 말면 그만 헛일이라. 그만 김이 나가 버려서 헛일이라, 언간히 간청하다가 말면 `아, 이거좀 해 주십시오.' 또 못 들은 척 해. 또 `해 주십시오, 또 `해 주십시오' 나중에 가서 어디까지를 원하느냐 하면 막 그저 달라들어 가지고 `안 해 주면 안 됩니다. 이거 꼭 그래 주십시오.' 막 간청을 하고 자꾸 울며 달라들어 해 달라 하기를 참 울며 달라들면서 `해 주십시오' 아내가 그라면 남편은 그때 만족을 느낍니다.
만족을 느끼면서 `아, 그래요? 진작 말하지 왜 그래요?' 이라며 떡 해결해 주면, 그라면 뭐인가? 자기 인기가 올라가거든. 남편 인기가 올라간다 말이요. 인기가, 아내가 보고 `우리 남편 제일이다. 우리 남편 제일이다', 이제 아내 앞에서 남편 인기 올라가는 거 남편이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요. 남편들은 본연 그 속성이 하나님에게 받은 속성인데, 남편들은 아내에게 인기 올라가는 걸 좋아해요.
그러기 때문에, 뭐 남편된 사람들은 아내가 뭐 밥을 잘 해 주고 떡을 잘해 주고 옷을 잘해 주고 암만 그래도 아내가 자기의 인기를 `천하에 우리 남편이 제일이다' 이 인기 없으면 그까짓 살 마음이 없습니다. 살 마음이 없어서 항상 불평 불평 이래 가지고 나눠져 버려.
이라다가 이제 뭣을 못 해도 그 아내가 `우리 남편이 제일이야. 우리 남편이면 다 돼' 이렇게 아주, 아내에게 남편의 그 권위성이 올라가고 인정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 말이오.
우리 하나님도 꼭 같아요. 우리 하나님은 안 그런 줄 압니까? 우리 하나님도 꼭 같습니다. 사람들이 점잖다고 하는 그것은 외식이야. 점잖은 것은 외식이라. 그래서 '사양지심은 예지단이라' 사양하는 그 마음이라 하는 것은 예의 중에는 제일 끄트머리 예의라 그렇게 말해요. 점잖이 아니라 마음을 솔직하게 단정하게 아무 외식이 없이 순수하게 딱 들어붙는 그걸 하나님이 좋아하신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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