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 때 순응성 있게 만들었습니다.
씨름하는 데 가면 씨름하는 사람 되고,
놀음하는 데 가면 놀음하는 사람 되고,
믿음의 사람 만나면
그 사람이 믿음을 말하지 않아도 믿음의 사람에 동화가 되고 감화가 되고,
세상주의자 세상 욕망자 만나면
나도 세상 욕망자에게 동화 되고 그렇게 속화 됩니다.
이러게 물들도록 순응성 있게 만든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닮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83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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