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한상동 목사님을 방문하니 책상위에 거울을 놓고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도록 용모
를 단정하게 관리하는 것을 봤습니다.
내가 언제 한상동 목사님한테 무슨 얘기하러 갔는데 그 목사님 책상 앞에다 거울을 딱 해 놨어. 그걸 보고서 내가 깜짝 놀랬어. ‘이 어른은 이렇게 자기 용모를 보면서 늘 자기를 단장하고 자기가 혹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되지 안하고 덕이 되지 않게 남의 기분을 나쁘게 상우는 그런 사람이 안 될라고 이렇게 애를 쓰는구나.’ 하는 것을 봤어.
문화인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나는 이거 말할 자격이 없어요. 대할 때에 이 함부래 누가 면접하러 온다 하면은 수염부터 깎고 가요. 수염 다 깎고 또 옷 갈아입고, 그게 그 사람을 대우하는 거라. 기분 좋게 대하는 거. 옷도 아무나따나 입고 하는 것은 ‘그까짓 거 지금 저거야 뭐 이래 보나 저래 보나 그까짓 거 무슨 상관 있노?’ 그 상대방을 멸시하는 것이 자기를 단정하지 안하는 것이 무시하는 것이라 그렇게 다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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