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나뭇짐 지는 사람을 불러 내려 예수 믿으라 하고 도망한 삼년 후에 자기 집에 교회 세운 일화
한번은 저문데, 저문데 이래 가다가서 보니까 저 위에 사람이 하나 거기서 어두우니까 바빠 놓으니까 지금 나무를 지우느라고 급하게 바쁜데 여기서 보니까 그 사람 있는데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겠는데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거기서 고함을 지르기를 급한 일이 있으니까 내려오라고. 그래 가지고서는 옛날 양반이라 그러니까 무슨 아마 일이 있는가 싶어 쫓아 내려오니까 ‘예수 믿으십시오’ 하니까 그 사람이 화를 내 가지고서 그만 재비를 붙을라 하니까 도망을 갔다 말이오. 이렇지만 그말이 전도라.
그 사람이 가 가지고서 견디지를 못해서 나중에 자기 집에다가 교회를 세웠어.
그래 가지고 삼 년 만에 돌아가니까 거게 교회가 서 가지고서 그 사람이 ‘어째서 이 교회가 섰습니까?’ `내가 어데 가니까 어떤 사람이 하나 지나가며 그라는데 그때 내가 부애가 나서 그랬지만 그말 듣고 나서 도무지 내 마음에 불안해 견디지를 못해서 예수를 믿을 마음을 가지면 내 마음이 편코 그리 안 하면 내가 편치 못하고 그래 내가 예수를 믿고 지금 내가 교회를 세우고 참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그래 한 그 사람이 내입니다' 하면서 최권능 목사가 그 나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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