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큰 못에 모래 구멍이 조그만한 게 하나 뚫려 새벽녘에 못둑이 터져 큰 물난리가 남
제가 위천교회 있을 때에 거기 큰 못이 있었는데 못 책임자가 자꾸 이래 다니다가 그때 어데 출장을 갔는지 없었는데 모래 구멍이, 모래 구멍이 조그만한 게 하나 뚫렸어. 그뭐 물도 쨀쨀쨀쨀 모래 구멍으로 나오는데 모래 구멍으로 나오는 게 하룻밤에, 하룻밤에 나오니까 가속도로, 모래 하나 흘러 둘 흘러 이러니까 차차차 이래 가지고 그만 하룻밤 사이에, 밝을 때 조사하고 왔는데 새벽녘에 못둑이 터져 가지고 큰 물난리가 났어.
그런 것도 참 실물 자연계시입니다. 조그매 구멍이 나 헐어지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그만 전부가 다 터져 버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혀 있는 그 죄악도 하나 요것 고치기 시작하면 하나가 틔워져 하나 고치기 시작하면 따라서 전부 다 고쳐져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것 그것을 작다고 보지 말라 말이오.
지극히 작은 그 의가 지극히 큰 의가 될 수가 있고, 악령과 나와의 그 사이에 그놈을 원수로 삼았는데도 지극히 작은 죄 하나 지으면 그 작은 죄로 말미암아 악령과 우리 사이가 확 틔워져 버려.
(8202066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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