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요렇게 살고 싶은 나도 있고,
저렇게 살고 싶은 나도 있는데
마귀란 놈은 이렇게 살고 싶은 나나 저렇게 살고 싶은 나나 그거 하나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고 싶은데 또 그러다가 저렇게 하나님 뜻을 어긴 요것이 살고 싶습니다.
그 옛날 살던 그대로 과거 살던 그대로 요 새 생활 요것도 하고 싶고
과거 옛 생활 그것고하고 싶고 둘다 하고 싶은데
그것도 한 자기로 알도록 마귀란 놈이 우리를 혼미 시켜 가지고
마치 술 취하면 옳은 것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그 심령이 어두워지는 것처럼
또 사람의 마음이 많이 곤해서 피곤해서 잠이 오게 되면
그것은 생각이 혼미해져서 이렇게도 생각하고 저렇게도 생각하는 것처럼
마귀가 우리를 혼미케 만들어서 이 자기나 저 자기나 한 자기인 줄로
요렇게 알게 하는 이 미혹을 우리가 벗어나야 합니다.
(870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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